북미 금융실무회의 `폐막`
등록일 : 200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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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미국간 금융관계 정상화를 논의하기 위해 이틀간 뉴욕에서 열린 북미 금융실무회의가 우리시간으로 21일 끝났습니다.
미국측 대표인 대니얼 글레이저 재무부 부차관보는 `생산적인 논의였다`면서 `양측은 상호 금융관계 정상화를 위한 협의를 계속해나가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실무회의는 북한의 불법 금융활동 근절과 향후 북한의 국제금융체제 편입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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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측 대표인 대니얼 글레이저 재무부 부차관보는 `생산적인 논의였다`면서 `양측은 상호 금융관계 정상화를 위한 협의를 계속해나가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실무회의는 북한의 불법 금융활동 근절과 향후 북한의 국제금융체제 편입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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