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Yeosu 축배를 위하여
등록일 : 200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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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운명의 개최지 결정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현재 마지막 표밭 다지기 총력전이 민관 합동으로 숨 가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렇게 우리 국민 한 사람 한사람도 마음을 다해 엑스포 유치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5월 국제박람회기구에 유치 의사를 밝힌 이후 540여 일간 혼신의 힘을 다해 달려왔습니다.
2002년에 상하이에 2010년 엑스포개최권을 넘겨준 그 날부터 무려 5년이 넘는 시간을 준비하고 열망해온 셈인데요.
여수 엑스포는 과연 무엇이고, 우리에게 무엇을 가져다줄까요?
오늘 이 시간에는 특별히 540일간의 기록을 통해 엑스포의 의미와 효과를 다시 한 번 짚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재 마지막 표밭 다지기 총력전이 민관 합동으로 숨 가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렇게 우리 국민 한 사람 한사람도 마음을 다해 엑스포 유치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5월 국제박람회기구에 유치 의사를 밝힌 이후 540여 일간 혼신의 힘을 다해 달려왔습니다.
2002년에 상하이에 2010년 엑스포개최권을 넘겨준 그 날부터 무려 5년이 넘는 시간을 준비하고 열망해온 셈인데요.
여수 엑스포는 과연 무엇이고, 우리에게 무엇을 가져다줄까요?
오늘 이 시간에는 특별히 540일간의 기록을 통해 엑스포의 의미와 효과를 다시 한 번 짚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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