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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제1의 항국도시 부산으로!

등록일 : 2017.11.06

이번 순서는 <스마트폰 현장을 가다>입니다.
오늘은 성화봉송 6일차를 맞은 성화가 3일간 펼쳐진 부산 성화봉송의 마지막 여정을 소개해드릴텐데요, 이번에도 독특하고 다양한 이력의 봉송주자들이 송상현광장부터 해운대해수욕장까지 불꽃을 밝힐 예정입니다.

네, 넓은 백사장과 아름다운 해안선을 자랑하는 부산 해운대 일대에서 부산의 마지막 성화를 기념하는 화려한 축제까지 펼쳐질 예정입니다.
글로벌 해양문화도시 부산의 푸른 바다와 감동을 선사할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이른 아침부터 지금까지 성화봉송의 불꽃이 부산 전역에 펼쳐지고 있는데요, 요트 해상봉송부터 지역축하행사까지 전 세계인의 염원을 담은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부산에서의 마지막 여정은 과연 얼마나 뜨거울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네, 평창올림픽 성화가 지난 주 제주도에 이어 부산전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데요.
세계에 부산의 아름다움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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