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단신(17. 11. 22. 16시)
등록일 :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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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단신입니다.
1. 포항·경주·영천·경산 관공서, 수능일 오전 11시 출근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내일, 포항을 비롯한 경북 일부 지역 관공서 등의 출근시각이 11시 이후로 늦춰집니다.
교육부는 원활한 수능 진행을 위해, 각 지자체에 이런 내용의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2. 美ITC, 120만대 초과 韓세탁기 50% 관세 권고
미국 국제무역위원회가, 오늘 새벽 120만 대를 초과하는 삼성과 LG전자 세탁기에 대해 50%의 관세를 부과하는 등의 긴급 수입 제안 조치, 세이프가드 권고안을 발표했습니다.
3. 美, 선박 20척 등 무더기 대북 제재…中기업 4곳 포함
미국 정부가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한 데 이어 중국인과 중국기업, 북한 선박 등에 대한 무더기 대북 제재를 단행했습니다.
미 재무부는 중국 무역회사 4곳을 포함한 기관 13곳과 개인 1명, 선박 20척을 제재명단에 올렸습니다.
4. 9월 출생아 3만 100명…역대 최저
올해 9월 출생아 수가 3만 명을 겨우 넘으면서,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9월 출생아 수는 3만 백 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4천3백명 줄었습니다.
1. 포항·경주·영천·경산 관공서, 수능일 오전 11시 출근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내일, 포항을 비롯한 경북 일부 지역 관공서 등의 출근시각이 11시 이후로 늦춰집니다.
교육부는 원활한 수능 진행을 위해, 각 지자체에 이런 내용의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2. 美ITC, 120만대 초과 韓세탁기 50% 관세 권고
미국 국제무역위원회가, 오늘 새벽 120만 대를 초과하는 삼성과 LG전자 세탁기에 대해 50%의 관세를 부과하는 등의 긴급 수입 제안 조치, 세이프가드 권고안을 발표했습니다.
3. 美, 선박 20척 등 무더기 대북 제재…中기업 4곳 포함
미국 정부가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한 데 이어 중국인과 중국기업, 북한 선박 등에 대한 무더기 대북 제재를 단행했습니다.
미 재무부는 중국 무역회사 4곳을 포함한 기관 13곳과 개인 1명, 선박 20척을 제재명단에 올렸습니다.
4. 9월 출생아 3만 100명…역대 최저
올해 9월 출생아 수가 3만 명을 겨우 넘으면서,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9월 출생아 수는 3만 백 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4천3백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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