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 통신비 지출비중, `미국의 3.4배`
등록일 : 2007.11.19
미니플레이
우리나라의 가계 소비지출에서 통신비와 사교육비의 비중이 미국과 일본에 비해 과도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005년 명목금액 기준으로 우리나라 가계의 인터넷과 휴대전화 등 통신비의 비중은 5.4%로, 미국의 1.6%에 비해 3.4배나 높았고 일본의 3.1%에 비해서도 현저하게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아울러 교육비 지출 비중도 우리나라는 6.1%에 달해, 미국 2.6%, 일본 2.3%보다 크게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은행에 따르면 2005년 명목금액 기준으로 우리나라 가계의 인터넷과 휴대전화 등 통신비의 비중은 5.4%로, 미국의 1.6%에 비해 3.4배나 높았고 일본의 3.1%에 비해서도 현저하게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아울러 교육비 지출 비중도 우리나라는 6.1%에 달해, 미국 2.6%, 일본 2.3%보다 크게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국정네트워크 (467회) 클립영상
- 노 대통령 `ASEAN+3` 참석차 출국 16:37
- 상장사 3분기 영업이익 대폭 증가 16:37
- 한.중동 FTA 내년 협상 개시 논의 16:37
- 정부, 기후변화 대응 `해양정책 마련` 16:37
- 기후변화 대응 성적표 공개 16:37
- 계속되면 생물종 `40∼70% 멸종` 16:37
- 이산가족 상봉 `기회 대폭 확대` 16:37
- 한 총리, 키르기스스탄 총리와 회담 16:37
- 북한 개발 재원, 국제사회 지원 필요 16:37
- 북한 인권 결의안 `20일 표결` 16:37
- 선관위, 4대 선거범죄 중점관리 16:37
- 대학수 `줄고`, 학생수 `늘어` 16:37
- 가계 통신비 지출비중, `미국의 3.4배`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