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포천 민가서 발견된 미상탄두 한미 합동조사"
등록일 : 2017.12.04
미니플레이
국방부는 포천 영북면 문암리 민가 보일러실에서 발견된, 미상의 탄두와 관련해 신속한 한미 합동조사를 통해 원인을 규명하고 피해 주민에게 보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25일 오전 문암리 거주 주민은 보일러실 천장을 뚫고 내부 바닥에 떨어진 미상의 탄두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국방부와 미 8군은 어제 헌병 수사관 등을 파견해 현장을 확인했으며 내일 주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합동조사 진행사항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달 25일 오전 문암리 거주 주민은 보일러실 천장을 뚫고 내부 바닥에 떨어진 미상의 탄두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국방부와 미 8군은 어제 헌병 수사관 등을 파견해 현장을 확인했으며 내일 주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합동조사 진행사항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대한민국 1부 (49회) 클립영상
- 국민 10명 중 9명 '일회용 컵 보증금제' 찬성 01:41
- 北 '국가 핵무력 완성' 선언 한반도 안보 정세는? 30:08
- 美 맥매스터 "북한과 전쟁가능성 커져" [월드 투데이] 06:27
- '정의·사랑·행복 '의 평창동계올림픽! 이외수도 함께한다! [이제는 평창입니다] 05:56
- 선창 1호 예인 완료…실종자 수색·사고원인 조사 병행 01:11
- 문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주재…낚싯배 사고 점검 00:20
- F-22 6대 우리나라 도착…오늘부터 한미 연합훈련 01:43
- 창업 사업체 10곳 중 5곳 "3년도 못 넘기고 폐업" 00:33
- 국방부 "포천 민가서 발견된 미상탄두 한미 합동조사" 00:31
- 제5차 5개년 특수교육발전계획 브리핑 08:27
- 장기소액연체자 159만 명 빚 탕감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