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경제공동체의 해법과 그 전망 - 박흥렬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회장
등록일 : 200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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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보다 더 가까운 혈육의 정을 느꼈다”제1차 남북총리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에 도착한 북측의 김영일 내각총리가 밝힌 소감입니다.
무려 15년 만에 서울에서 열린 제1차 남북총리회담!
15년이라는 세월이 있었지만 남과 북의 마음은 그야말로 ‘혈육의 정’보다 뜨거웠습니다.
이번 제1차 남북총리회담을 통해 2007남북정상선언이 더욱 확고히 실행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고 그야말로 한반도 평화번영의 시대가 이제는 확실히 자리매김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바로 우리 앞에 있습니다.
남과 북이 하나 되는 마음을 담아 통일로 미래로, 오늘 순서 시작하겠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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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5년 만에 서울에서 열린 제1차 남북총리회담!
15년이라는 세월이 있었지만 남과 북의 마음은 그야말로 ‘혈육의 정’보다 뜨거웠습니다.
이번 제1차 남북총리회담을 통해 2007남북정상선언이 더욱 확고히 실행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고 그야말로 한반도 평화번영의 시대가 이제는 확실히 자리매김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바로 우리 앞에 있습니다.
남과 북이 하나 되는 마음을 담아 통일로 미래로, 오늘 순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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