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추자현 부부와 中 전통악기 체험
등록일 :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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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가 베이징의 한 악기점을 방문해 중국 전통악기인 얼후 연주법을 배웠습니다.
김 여사는 얼후처럼 한중 두 나라가 어울려 소리를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지예 기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베이징 시내의 악기점을 찾았습니다.
중국 전통악기 얼후 연주법을 배우기 위해섭니다.
얼후는 세로로 건 두 줄 사이에 활을 넣어 연주하는 악기로 한국의 해금과 비슷한 악기입니다.
애절하면서도 아련한 음색이 귀를 사로잡습니다.
김 여사는 얼후가 두 줄로 아름다운 음색을 만들어낸다며 한국과 중국도 서로 어우러지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김정숙 여사
“중국 방문할 때 두 나라가 어울려서 소리를 냈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었고...”
배우 추자현, 우효광 부부도 함께 해 화기애애함을 더했습니다.
녹취> 추자현 / 배우
“효광씨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녹취> 김정숙 여사
“두 분은 이미 (인연을) 맺어진 것이고, 중국과 한국, 저는 처음 맺는 관계고, 오늘 얼후를 통해서 화합된 음을 한번 마련해 봐야겠네요.”
연주법을 하나씩 배우면서 얼후의 매력을 알아갑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개막식과 시상식 배경음악으로 쓰인 중국의 대표적 민요 모리화 연주에 맞춰 노래도 불렀습니다.
김 여사는 서울에서 얼후를 한 번 만져봤다며 얼후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KTV 정지예입니다.
김 여사는 얼후처럼 한중 두 나라가 어울려 소리를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지예 기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베이징 시내의 악기점을 찾았습니다.
중국 전통악기 얼후 연주법을 배우기 위해섭니다.
얼후는 세로로 건 두 줄 사이에 활을 넣어 연주하는 악기로 한국의 해금과 비슷한 악기입니다.
애절하면서도 아련한 음색이 귀를 사로잡습니다.
김 여사는 얼후가 두 줄로 아름다운 음색을 만들어낸다며 한국과 중국도 서로 어우러지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김정숙 여사
“중국 방문할 때 두 나라가 어울려서 소리를 냈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었고...”
배우 추자현, 우효광 부부도 함께 해 화기애애함을 더했습니다.
녹취> 추자현 / 배우
“효광씨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녹취> 김정숙 여사
“두 분은 이미 (인연을) 맺어진 것이고, 중국과 한국, 저는 처음 맺는 관계고, 오늘 얼후를 통해서 화합된 음을 한번 마련해 봐야겠네요.”
연주법을 하나씩 배우면서 얼후의 매력을 알아갑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개막식과 시상식 배경음악으로 쓰인 중국의 대표적 민요 모리화 연주에 맞춰 노래도 불렀습니다.
김 여사는 서울에서 얼후를 한 번 만져봤다며 얼후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KTV 정지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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