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문 대통령 방중, 경제성장률 0.2%p 인상 효과"
등록일 : 201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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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방중을 통해 경제성장률을 0.2%p 올리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현청 청와대 경제보좌관은 오늘 오전 11시 50분 청와대입니다 페이스북 라이브에 출연해 한국경제가 2.8% 성장한다면 사드 문제 해소를 통해 추가로 0.2%p 성장해 3.0% 성장할 토대를 이번에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보좌관은 특히 경제문제를 생각하면 방중을 내년으로 미룰 상황이 아니었다며 하루만 연기해도 300억 원의 매출 손실이 한국 기업과 관광업에 발생하는 상황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현청 청와대 경제보좌관은 오늘 오전 11시 50분 청와대입니다 페이스북 라이브에 출연해 한국경제가 2.8% 성장한다면 사드 문제 해소를 통해 추가로 0.2%p 성장해 3.0% 성장할 토대를 이번에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보좌관은 특히 경제문제를 생각하면 방중을 내년으로 미룰 상황이 아니었다며 하루만 연기해도 300억 원의 매출 손실이 한국 기업과 관광업에 발생하는 상황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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