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금융실무회의 대표단 `뉴욕 도착`
등록일 : 200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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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간 금융관계 정상화를 위한 협상이 오는 19일과 20일 뉴욕에서 열립니다.
북미 금융실무그룹회의를 위해 기광호 북한 재무성 대외금융담당 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6명의 북한측 대표단이 16일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미국 달러화 위조 등 북한의 기존 불법금융 활동을 전면 근절하고, 북한이 향후 국제금융체제에 편입하기 위한 방안들이 본격 논의될 전망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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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금융실무그룹회의를 위해 기광호 북한 재무성 대외금융담당 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6명의 북한측 대표단이 16일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미국 달러화 위조 등 북한의 기존 불법금융 활동을 전면 근절하고, 북한이 향후 국제금융체제에 편입하기 위한 방안들이 본격 논의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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