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시장 안정세 `내년 봄까지 유지`
등록일 : 200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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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봄 전세시장이 입주물량 확대로 인해 안정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정부 전망치가 나왔습니다.
건설교통부는 내년 1~4월 중 서울 신규 전세 이주 수요와 입주 물량을 추정한 결과 전반적인 안정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내년 1분기 전세 이주 수요는 강북을 중심으로 약 7천~8천가구 정도에 그치는데 비해 신규 물량은 아파트 4천 4백여 가구 등 총 1만 2천여 가구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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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내년 1~4월 중 서울 신규 전세 이주 수요와 입주 물량을 추정한 결과 전반적인 안정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내년 1분기 전세 이주 수요는 강북을 중심으로 약 7천~8천가구 정도에 그치는데 비해 신규 물량은 아파트 4천 4백여 가구 등 총 1만 2천여 가구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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