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신임 위기관리센터장에 윤의철 28사단장
등록일 : 2018.01.05
미니플레이
청와대는 신임 국가위기 관리센터장에 육군 소장인 윤의철 28사단장을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권영호 센터장의 후임으로 윤 소장을 임명했으며 순환 인사 차원의 센터장 교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가위기관리센터는 안보와 위기 관련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역할을 합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권영호 센터장의 후임으로 윤 소장을 임명했으며 순환 인사 차원의 센터장 교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가위기관리센터는 안보와 위기 관련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역할을 합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대한민국 1부 (71회) 클립영상
- 트럼프 "대화는 좋은 것".. 남북 대화 환영 [월드 투데이] 05:34
- 경강선KTX로 즐기는 강릉여행 [이제는 평창입니다] 06:35
- 3D 영상의 마술사 '홀로그램전문가' [사람中心 일자리가 뜬다] 06:14
- 통일부, 北 9일 회담제안 수락···실무문제 논의 00:20
- 한미 정상 "평창올림픽 기간 한미연합훈련 없을 것" 01:55
- 문 대통령, 대한노인회 초청 오찬…"고견 듣는 자리" 00:21
- 문 대통령 "위안부 합의 내용·절차 모두 잘못" 02:27
- 청와대 신임 위기관리센터장에 윤의철 28사단장 00:21
- 정부, 청정 올림픽 위해 선제적 AI 차단방역 01:59
- 국민연금 수령액 4월부터 1.9% 인상…최고 2백만 원 돌파 00:25
- 병장 월급 40만 5천 원…위험업무 종사자 수당도 인상 02:04
- 신혼부부 주거부담 줄인다…대출한도 늘고 금리 완화 0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