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영화 '우리는 썰매를 탄다' 관람
등록일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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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는 어제 평창동계패럴림픽 장애인 아이스하키팀 국가대표 선수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우리는 썰매를 탄다' 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김 여사는 함께 영화를 관람한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장애인 국가대표들이 참가하는 평창동계패럴림픽은 다음달 9일부터 18일까지 평창과 강릉 일대에서 6개 종목, 80개 경기로 개최됩니다.
김 여사는 함께 영화를 관람한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장애인 국가대표들이 참가하는 평창동계패럴림픽은 다음달 9일부터 18일까지 평창과 강릉 일대에서 6개 종목, 80개 경기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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