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의 훈풍에 온도를 높인다 - 정세현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의장
등록일 : 200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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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달 10월을 11월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북한 핵시설 불능화 작업이, 드디어, 지난 1일부터 시작됐습니다.
남북 대화에도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이틀 후인 14일부터 16일까지죠.
남북 총리회담이 열리고, 이어 남북 국방장관 회담도 열립니다.
뿐만 아니라 ‘3~4개국 종전선언 정상회담’ 추진 노력도 새 국면을 맞아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 이런 상황 속에서 지속가능한 민족의 평화 번영을 위해 과연, 어떻게 한반도 평화 로드맵을 짜 나가야 할지,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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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시설 불능화 작업이, 드디어, 지난 1일부터 시작됐습니다.
남북 대화에도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이틀 후인 14일부터 16일까지죠.
남북 총리회담이 열리고, 이어 남북 국방장관 회담도 열립니다.
뿐만 아니라 ‘3~4개국 종전선언 정상회담’ 추진 노력도 새 국면을 맞아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 이런 상황 속에서 지속가능한 민족의 평화 번영을 위해 과연, 어떻게 한반도 평화 로드맵을 짜 나가야 할지,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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