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용사 기억하겠습니다"…서해수호의날 기념식
등록일 : 2018.03.23
미니플레이
우리 영해를 사수하다 목숨을 잃은 쉰다섯 명의 용사를 기리는 '제3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오늘 열렸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용사들을 기억하고, 평화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지난 2010년 11월, 연평도포격사건, 천안함 폭침과 2002년 제2연평해전까지.
서해상에서 북한군의 도발을 되새기고 안보 결의를 다지기 위해 지정한 서해 수호의 날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기념사에서 "북한의 끊임없는 도발 우리 장병들은 생명을 걸고 서해를 지켜왔다"면서 우리가 '서해수호의 날'을 정해 서해의 호국 영령을 기리는 것은 그러한 결의를 다지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 총리는 "정부는 조국을 지켜준 분들을 명예롭게 모시고 합당하게 예우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부상자들은 남겨진 몸과 마음의 상처를 지속해서 보살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총리는 또 "한반도 평화가 뿌리내리면 서해는 남북 교류협력과 민족 공동번영의 보고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평화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녹취> 이낙연 / 국무총리
"호국 영령의 희생을 기억하면서 서해를 수호하고, 나아가 평화와 번영의 대한민국,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기필코 만들어 가겠습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서해 수호의 날 행사는 희생자 유족 등 7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됐습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용사들을 기억하고, 평화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지난 2010년 11월, 연평도포격사건, 천안함 폭침과 2002년 제2연평해전까지.
서해상에서 북한군의 도발을 되새기고 안보 결의를 다지기 위해 지정한 서해 수호의 날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기념사에서 "북한의 끊임없는 도발 우리 장병들은 생명을 걸고 서해를 지켜왔다"면서 우리가 '서해수호의 날'을 정해 서해의 호국 영령을 기리는 것은 그러한 결의를 다지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 총리는 "정부는 조국을 지켜준 분들을 명예롭게 모시고 합당하게 예우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부상자들은 남겨진 몸과 마음의 상처를 지속해서 보살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총리는 또 "한반도 평화가 뿌리내리면 서해는 남북 교류협력과 민족 공동번영의 보고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평화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녹취> 이낙연 / 국무총리
"호국 영령의 희생을 기억하면서 서해를 수호하고, 나아가 평화와 번영의 대한민국,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기필코 만들어 가겠습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서해 수호의 날 행사는 희생자 유족 등 7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됐습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대한민국 2부 (123회) 클립영상
- 빗나간 성교육 전면 손질…'성교육 표준안' 개편 01:41
- 주요 단신(18. 03. 23. 16시) 00:58
- 귀농·귀어의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2018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 06:14
- 한반도 '신경제지도' 그린다···외교 다변화 전망은? [라이브 이슈] 26:01
- 얼쑤~ 신명난다! 서울서 즐기는 '황해도 전통 탈놀이' [문화 브리핑] 02:47
- 이 시각 주요뉴스 (18. 03. 23. 16시) 01:12
- 한-베트남 정상회담…"교역액 1천억 달러 목표" 02:15
- 역사·문화 닮은 '베트남'…케이팝 등 한류 열풍 01:45
- "문 대통령, 개헌안 국회연설 검토" 01:48
-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다스 횡령 등 혐의' 01:29
- 美 철강 관세 유예…"영구면제 협상 계속" 01:45
- "55용사 기억하겠습니다"…서해수호의날 기념식 01:50
- 미, 중국에 54조 원 '관세 폭탄' [월드 투데이] 0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