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中 왕이 접견···비핵화 심도있게 논의
등록일 : 2018.05.04
미니플레이
김정은 위원장이 북한을 방문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비핵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 박천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만났습니다.
김 위원장과 왕이 부장의 만남은 한 달여 만에 이뤄진 것으로 왕이 부장의 방북 마지막 날 성사됐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한반도의 비핵화 실현은 북한의 결연한 입장" 이라며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에 왕이 외교부장은 "'판문점 선언'에 대해 지지와 축하의 뜻을 전한다"며, "평화체제로의 전환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비핵화 과정 등 중요한 문제에서 중국과 북한의 소통을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있을 한반도 변화에 중국의 참여 의지를 분명히 한 겁니다.
중국 내에서는 그간 중국의 참여 없는 한반도 비핵화는 있을 수 없다며, '중국 소외론'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가 잇따랐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에 중국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화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북미 회담 전후로 예상되는 시진핑 주석의 방북 일정에 대한 논의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TV 박천영입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비핵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 박천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만났습니다.
김 위원장과 왕이 부장의 만남은 한 달여 만에 이뤄진 것으로 왕이 부장의 방북 마지막 날 성사됐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한반도의 비핵화 실현은 북한의 결연한 입장" 이라며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에 왕이 외교부장은 "'판문점 선언'에 대해 지지와 축하의 뜻을 전한다"며, "평화체제로의 전환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비핵화 과정 등 중요한 문제에서 중국과 북한의 소통을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있을 한반도 변화에 중국의 참여 의지를 분명히 한 겁니다.
중국 내에서는 그간 중국의 참여 없는 한반도 비핵화는 있을 수 없다며, '중국 소외론'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가 잇따랐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에 중국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화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북미 회담 전후로 예상되는 시진핑 주석의 방북 일정에 대한 논의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TV 박천영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대한민국 1부 (151회) 클립영상
- 北 핵실험장 철거 시작, 북미정상회담 전망은? 28:14
- 백악관 "북한, 미국인 억류자 석방한다면 '선의의 표시'" [월드 투데이] 04:53
- 알면 알수록 돈이 되는 저출산 제도 04:44
- 정의용 실장 방미…"美 NSC 요청 북미회담 논의" 00:23
- 北 김정은-中 왕이 접견···비핵화 심도있게 논의 01:17
- 인왕산 '완전 개방'…통제된 330m 탐방로 조성 01:43
- 2022학년도 대입개편안, 국민 공론화 시작 01:54
- 새콤달콤 어린이 음료, 치아 건강에는 빨간 불! 01:46
- 정부 합동 어린이 안전대책 발표, 중심 내용은? 2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