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단신 (18. 05. 18. 16시)
등록일 :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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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단신입니다.
1> 美 방위비협상서 "주한미군 규모 변경 계획없다"
미국이 주한미군의 규모를 변경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지난 14일~15일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방위비분담 제3차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2> F-15K 추락사고 "조종사가 안전고도 놓쳐 발생"
공군은 지난달 발생한 F-15K 추락사고와 관련한 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공군 관계자는 당시 조종사가 전방기와 안전거리 확보에 집중하다가, 안전고도를 놓쳐 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3> 국토부, '땅콩회항' 과징금 30억 9천만 원 부과
국토교통부가 이른바 대한항공 '땅콩 회항'에 대해 과징금 30억 9천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앞서 내렸던 5개 안전개선 권고 가운데, 대한항공이 다르게 이행 중인 2건에 대해 원안대로 차질없이 이행하도록 조치했습니다.
4> 카이스트 융합의과학원, 2021년 세종시에 개교
카이스트 융합의과학원이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공동캠퍼스에 입주합니다.
행복도시건설청과 카이스트는 교수 50여명과 학생 500여명 규모의 대학원을 오는 2021년 개교할 예정입니다.
1> 美 방위비협상서 "주한미군 규모 변경 계획없다"
미국이 주한미군의 규모를 변경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지난 14일~15일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방위비분담 제3차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2> F-15K 추락사고 "조종사가 안전고도 놓쳐 발생"
공군은 지난달 발생한 F-15K 추락사고와 관련한 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공군 관계자는 당시 조종사가 전방기와 안전거리 확보에 집중하다가, 안전고도를 놓쳐 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3> 국토부, '땅콩회항' 과징금 30억 9천만 원 부과
국토교통부가 이른바 대한항공 '땅콩 회항'에 대해 과징금 30억 9천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앞서 내렸던 5개 안전개선 권고 가운데, 대한항공이 다르게 이행 중인 2건에 대해 원안대로 차질없이 이행하도록 조치했습니다.
4> 카이스트 융합의과학원, 2021년 세종시에 개교
카이스트 융합의과학원이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공동캠퍼스에 입주합니다.
행복도시건설청과 카이스트는 교수 50여명과 학생 500여명 규모의 대학원을 오는 2021년 개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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