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지역정보화촉진기본계획 발표
등록일 : 2007.11.07
미니플레이
행정자치부는 향후 5년간의 지역정보화 촉진 기본계획인 ‘u-라이프21’을 추진한다고 지난달 25일에 밝혔습니다.
‘u-라이프21’은 최근 정보화 패러다임이 인터넷 기반의 e-전자정부에서 유비쿼터스 기술 기반의 u-전자정부로 진화하는 추세에 맞춰 지역주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확충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수립됐습니다.
중점추진과제는 이사 서비스ㆍ미아방지 서비스ㆍ결혼이주여성 생활서비스 등 지역주민의 생활중심 서비스를 개발ㆍ보급하는 한편, 자치단체 전산실을 중심으로 지역에 분산돼 있는 정보시스템을 지역정보 통합센터로 통합해 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조 4천억 원의 생산 효과와 2만여 명에 이르는 고용 효과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추진될 ‘u-라이프21’ 계획은 앞으로 지역간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여주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u-라이프21’은 최근 정보화 패러다임이 인터넷 기반의 e-전자정부에서 유비쿼터스 기술 기반의 u-전자정부로 진화하는 추세에 맞춰 지역주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확충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수립됐습니다.
중점추진과제는 이사 서비스ㆍ미아방지 서비스ㆍ결혼이주여성 생활서비스 등 지역주민의 생활중심 서비스를 개발ㆍ보급하는 한편, 자치단체 전산실을 중심으로 지역에 분산돼 있는 정보시스템을 지역정보 통합센터로 통합해 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조 4천억 원의 생산 효과와 2만여 명에 이르는 고용 효과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추진될 ‘u-라이프21’ 계획은 앞으로 지역간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여주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