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 - 모두가 참여하는 지역 발전
등록일 : 200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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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가 개최한 올해 지방행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투명성ㆍ조직혁신’ 분야의 대통령상은 충청북도 증평군에 돌아갔습니다.
공무원과 주민, 관련 전문가들이 자유롭게 한데 뭉쳐서 지역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기 때문이라는데요, 그 현장을 찾아가봤습니다.
최윤주 리포터>
충청북도 한가운데에 있는 증평군...
교통이 편리할 뿐 아니라, 평야와 구릉지가 조화롭게 펼쳐져 있어서 아름다운 고장입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제가 와 있는 이곳 증평군이 바로 그런 속담을 실천에 옮기는 곳이라고 합니다.
공무원과 주민, 그리고 전문가들이 함께 하는 조직을 만들어서 ‘지역 살리기’ 혁신에 나섰다는데요, 과연 어떻게 하고 있는지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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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과 주민, 관련 전문가들이 자유롭게 한데 뭉쳐서 지역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기 때문이라는데요, 그 현장을 찾아가봤습니다.
최윤주 리포터>
충청북도 한가운데에 있는 증평군...
교통이 편리할 뿐 아니라, 평야와 구릉지가 조화롭게 펼쳐져 있어서 아름다운 고장입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제가 와 있는 이곳 증평군이 바로 그런 속담을 실천에 옮기는 곳이라고 합니다.
공무원과 주민, 그리고 전문가들이 함께 하는 조직을 만들어서 ‘지역 살리기’ 혁신에 나섰다는데요, 과연 어떻게 하고 있는지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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