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학교` 한 자리에
등록일 : 200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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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에 시작된 방과후학교가 학생과 학부모의 호응 속에 정착돼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국의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한자리에 모인 한마당 축제가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강명연 기자>
방과후 학교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전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풍선아트나 천연 비누 만들기 같은 여러 가지 특기 적성 체험을 통해 자신의 특기가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또 천연 염색이나 전통 연 만들기 등을 통해 잊혀져가는 우리의 전통 문화 체험도 해봅니다.
원어민과 함께 하는 영어 체험관에는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습니다.
영어로 공항 체험을 하고 물건을 사고 문화 체험까지도 해볼 수 있습니다.
전국의 학교에서 온 선생님들도 이곳저곳을 관심 있게 둘러보며 각자의 학교에 적용할 방안을 찾습니다.
한켠에서는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마음껏 뽐낼 수 있는 무대도 마련됐습니다.
개막식에 참석한 김신일 교육부총리는 방과후 학교를 통해 교육격차가 해소되고 있다면서 교원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9일까지 우수사례 발표회와 시범학교 운영 발표회, 세미나 등을 통해 방과후 학교 발전방안을 논의합니다.
도입 3년만에 큰 호응속에 자리 잡은 방과 후 학교.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방과 후 학교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런 가운데, 전국의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한자리에 모인 한마당 축제가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강명연 기자>
방과후 학교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전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풍선아트나 천연 비누 만들기 같은 여러 가지 특기 적성 체험을 통해 자신의 특기가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또 천연 염색이나 전통 연 만들기 등을 통해 잊혀져가는 우리의 전통 문화 체험도 해봅니다.
원어민과 함께 하는 영어 체험관에는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습니다.
영어로 공항 체험을 하고 물건을 사고 문화 체험까지도 해볼 수 있습니다.
전국의 학교에서 온 선생님들도 이곳저곳을 관심 있게 둘러보며 각자의 학교에 적용할 방안을 찾습니다.
한켠에서는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마음껏 뽐낼 수 있는 무대도 마련됐습니다.
개막식에 참석한 김신일 교육부총리는 방과후 학교를 통해 교육격차가 해소되고 있다면서 교원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9일까지 우수사례 발표회와 시범학교 운영 발표회, 세미나 등을 통해 방과후 학교 발전방안을 논의합니다.
도입 3년만에 큰 호응속에 자리 잡은 방과 후 학교.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방과 후 학교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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