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관도 이제 유비쿼터스
등록일 : 200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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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과학관에서도 휴대폰으로 전시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고, e-메일을 통해 관람한 전시품의 설명 자료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지난 1일부터 전시품에 RFID 태그를 부착하고 휴대폰으로 인식이 가능하게 해 전문가의 해설을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안내시스템은 관람객에게 유비쿼터스의 신기술인 RFID와 현대인의 필수품인 휴대폰을 접목한 첨단기술의 체험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과학관의 방문객의 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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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은 지난 1일부터 전시품에 RFID 태그를 부착하고 휴대폰으로 인식이 가능하게 해 전문가의 해설을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안내시스템은 관람객에게 유비쿼터스의 신기술인 RFID와 현대인의 필수품인 휴대폰을 접목한 첨단기술의 체험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과학관의 방문객의 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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