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해양리더 한자리에
등록일 : 200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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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해양산업의 미래와 발전 방향을 선도하게 될 2007 세계해양포럼이 지난 5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습니다.
지구촌의 해양문제를 논의하고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국내에서처음 마련된 이번 포럼에서는 `열린 바다, 지구촌 미래`라는 주제 아래해양 분야의 세계적 기업인과 학자, 그리고 전문가들이 참여해, 새로운 해양 트렌드를 파악하고 미래전략을 수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6일에는 개막식과 `해양환경과 자원`, `해양과 조선`, `해양과 물류` 등 3개 부문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열렸고, 7일에는 국내 해양분야 석.박사과정 학생과 세계 석학이 한자리에 모여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한편 이번 포럼에는 자비에르 발라다레스 유엔 정부간 해양학위원회 의장을 비롯해 세계1위의 크루저 조선업체인 이탈리아 핀칸티에리 그룹의 코라도 안토니니 회장 등 국내외 주요 해양기관의 수장과 CEO, 학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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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의 해양문제를 논의하고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국내에서처음 마련된 이번 포럼에서는 `열린 바다, 지구촌 미래`라는 주제 아래해양 분야의 세계적 기업인과 학자, 그리고 전문가들이 참여해, 새로운 해양 트렌드를 파악하고 미래전략을 수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6일에는 개막식과 `해양환경과 자원`, `해양과 조선`, `해양과 물류` 등 3개 부문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열렸고, 7일에는 국내 해양분야 석.박사과정 학생과 세계 석학이 한자리에 모여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한편 이번 포럼에는 자비에르 발라다레스 유엔 정부간 해양학위원회 의장을 비롯해 세계1위의 크루저 조선업체인 이탈리아 핀칸티에리 그룹의 코라도 안토니니 회장 등 국내외 주요 해양기관의 수장과 CEO, 학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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