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세상
등록일 : 200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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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한 도시, 그리고 매연으로 가득한 공기, 대부분 하루에 십여시간을 사무실 안에서만 생활하는 직장인들에게 코끝이 시큰한 푸르름은 멀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푸르름을 도시 한 복판에 옮겨 심어 에코를 실천하는 현장이 있다고 합니다.
미소세상에서 취재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런데, 푸르름을 도시 한 복판에 옮겨 심어 에코를 실천하는 현장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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