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시간 단축, 과로사회 벗어나는 중요한 계기"
등록일 :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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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몸살로 휴식을 취해온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정상 출근해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문 대통령은 노동 시간 단축이 과로 사회에서 벗어나고, 생산성을 높이는 근본 대책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청와대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박성욱 기자!
네, 청와대 춘추관입니다.
문 대통령이 감기몸살로 휴식을 취한 후 8일만에 업무에 복귀했는데요.
건강은 완전히 회복이 된건가요?
네, 문 대통령의 목소리가 약간은 쉰 듯해서 감기몸살의 여파가 아직은 조금 남아 있어보였습니다.
그래도 밝은 표정으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담은 문재인 대통령의 모두 발언에 회의장이 웃음 바다가 되기도 했는데요.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녹취> 문재인 대통령
“과로사회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늘 강조해오다가 대통령이 과로로 탈이 났다는 그런 말까지 듣게 되었으니 민망하기도 합니다.”
문 대통령은 이달 시작된 노동시간 단축과 관련해 과로사회에서 벗어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문재인 대통령
“과로사회에서 벗어나 나를 찾고, 가족과 함께 하는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문 대통령은 노동시간 단축이 여러 외국 사례에서 보듯 고용 없는 성장의 시대 일자리를 나누는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대책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노동시간 단축이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져 창의와 혁신을 바탕으로 더 높은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무엇보다 과로사와 산업재해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졸음운전을 방지해 국민의 생명과 노동자 안전권을 보장하는 근본 대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6개월의 계도기간을 둬 융통성을 준 만큼 취지를 잘 살려 시행 초기 혼란과 불안을 불식시키고 제도가 잘 안착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민선 7기 지방자치 시대에 대한 기대와 당부도 밝혔습니다.
개헌이 무산되어 안타깝지만 그 취지를 살려 현행 헌법 체제 속에서 지방자치와 분권을 최대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중앙과 지방정부가 함께 노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시도지사간담회를 정례화해 광역단체장들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KTV 박성욱입니다.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문 대통령은 노동 시간 단축이 과로 사회에서 벗어나고, 생산성을 높이는 근본 대책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청와대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박성욱 기자!
네, 청와대 춘추관입니다.
문 대통령이 감기몸살로 휴식을 취한 후 8일만에 업무에 복귀했는데요.
건강은 완전히 회복이 된건가요?
네, 문 대통령의 목소리가 약간은 쉰 듯해서 감기몸살의 여파가 아직은 조금 남아 있어보였습니다.
그래도 밝은 표정으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담은 문재인 대통령의 모두 발언에 회의장이 웃음 바다가 되기도 했는데요.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녹취> 문재인 대통령
“과로사회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늘 강조해오다가 대통령이 과로로 탈이 났다는 그런 말까지 듣게 되었으니 민망하기도 합니다.”
문 대통령은 이달 시작된 노동시간 단축과 관련해 과로사회에서 벗어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문재인 대통령
“과로사회에서 벗어나 나를 찾고, 가족과 함께 하는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문 대통령은 노동시간 단축이 여러 외국 사례에서 보듯 고용 없는 성장의 시대 일자리를 나누는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대책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노동시간 단축이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져 창의와 혁신을 바탕으로 더 높은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무엇보다 과로사와 산업재해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졸음운전을 방지해 국민의 생명과 노동자 안전권을 보장하는 근본 대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6개월의 계도기간을 둬 융통성을 준 만큼 취지를 잘 살려 시행 초기 혼란과 불안을 불식시키고 제도가 잘 안착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민선 7기 지방자치 시대에 대한 기대와 당부도 밝혔습니다.
개헌이 무산되어 안타깝지만 그 취지를 살려 현행 헌법 체제 속에서 지방자치와 분권을 최대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중앙과 지방정부가 함께 노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시도지사간담회를 정례화해 광역단체장들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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