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태풍 소멸 때까지 대비 만전 기해야"
등록일 : 2018.07.03
미니플레이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오늘 오전 국무회의가 열렸습니다.
문 대통령은 태풍이 완전히 소멸할 때까지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태풍 '쁘라삐룬'의 진행 경로가 바뀌긴 했지만 태풍의 영향권인 제주와 부산 등 남해안 지역은 집중호우와 강풍 피해가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범정부적으로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고 지방정부도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해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태풍이 대한해협을 통과해 완전히 소멸할 때까지 긴장감을 가지고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서 지자체와 함께 협력해서 신속하게 응급복구를 실시하고, 불의의 재난을 당한 주민들은 일일이 방문해서 현장에 맞는 신속한 구호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랍니다."
문 대통령은 또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성희롱 성폭력 방지 대책을 철저히 이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성 평등의 문제를 여성가족부의 의무로 여기지 말고 각 부처의 행정영역에서 일어나는 고유의 업무로 인식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공공시설 영역에서는 행안부가, 직장 영역에서는 고용부가, 문화 예술 체육 영역에선 문체부가, 학교 영역에서는 교육부가, 군대 영역에서는 국방부가 이렇게 다 책임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문 대통령은 또, 어제 대법원장으로부터 여성 대법관 후보에 대한 임명 제청을 받았다며 그대로 임명된다면 여성 대법관이 사상 최초로 4명으로 늘어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성 평등 문제만큼은 현 정부에서 확실히 달라졌다는 체감을 느낄 수 있게 전 부처가 여가부와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습니다.
KTV 유진향입니다.
문 대통령은 태풍이 완전히 소멸할 때까지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태풍 '쁘라삐룬'의 진행 경로가 바뀌긴 했지만 태풍의 영향권인 제주와 부산 등 남해안 지역은 집중호우와 강풍 피해가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범정부적으로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고 지방정부도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해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태풍이 대한해협을 통과해 완전히 소멸할 때까지 긴장감을 가지고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서 지자체와 함께 협력해서 신속하게 응급복구를 실시하고, 불의의 재난을 당한 주민들은 일일이 방문해서 현장에 맞는 신속한 구호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랍니다."
문 대통령은 또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성희롱 성폭력 방지 대책을 철저히 이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성 평등의 문제를 여성가족부의 의무로 여기지 말고 각 부처의 행정영역에서 일어나는 고유의 업무로 인식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공공시설 영역에서는 행안부가, 직장 영역에서는 고용부가, 문화 예술 체육 영역에선 문체부가, 학교 영역에서는 교육부가, 군대 영역에서는 국방부가 이렇게 다 책임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문 대통령은 또, 어제 대법원장으로부터 여성 대법관 후보에 대한 임명 제청을 받았다며 그대로 임명된다면 여성 대법관이 사상 최초로 4명으로 늘어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성 평등 문제만큼은 현 정부에서 확실히 달라졌다는 체감을 느낄 수 있게 전 부처가 여가부와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습니다.
KTV 유진향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중심 (12회) 클립영상
- 태풍 쁘라삐룬 북상···제주·영남 '영향권' 02:10
- 폭우로 4명 사상·1명 실종···침수피해 잇따라 01:41
- 통일농구 南 대표단 방북···"한반도 평화 진전 계기 되길" 02:40
- 폼페이오 美 국무장관 5~7일 방북 01:58
- 문 대통령 "태풍 소멸 때까지 대비 만전 기해야" 02:09
- 중기조합, 최저임금 오르면 단가 인상 요청 가능 01:57
- 보육교사 '쉬는 시간 보장'···"보육서비스 질 향상" 02:01
- 국민 80% "대체 복무 기간 현역병보다 길어야" 01:27
- 밀폐공간 작업 안전 관리 강화 01:36
- 노동시간 단축 시행···과로사회 탈출 03:03
- "사업장 늘었지만 오염물질 배출량 감소" [오늘의 브리핑] 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