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액 4천억 달러 첫 돌파
등록일 : 2018.07.04
미니플레이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처음으로 4천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환란'을 겪은 지 21년 만에 외환보유액이 100배 이상 불어난 셈입니다.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은 4천3억달러로 한 달 전보다 13억2천만달러 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우리나의 외환보유액은 중국(3조1천106억달러), 일본(1조2천545억달러) 등에 이어 9위 수준입니다.
'환란'을 겪은 지 21년 만에 외환보유액이 100배 이상 불어난 셈입니다.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은 4천3억달러로 한 달 전보다 13억2천만달러 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우리나의 외환보유액은 중국(3조1천106억달러), 일본(1조2천545억달러) 등에 이어 9위 수준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대한민국 1부 (188회) 클립영상
- 통일농구 선수단 평양 도착, 분위기는? 21:26
- 미 국무부 "폼페이오, 북한과 폭넓은 논의할 것···우리 위치 좋아" [월드 투데이] 05:27
- 아이디어로 농업에 날개를 달아주는 6차산업 컨설턴트 06:14
- '남북 산림협력 분과회담' 조금 전 개최 02:36
- 옥류관서 환영만찬···남북, 오늘 통일농구 첫 경기 02:03
- 도로 침하에 정전까지···태풍 피해 잇따라 01:41
- '성폭력' 해군준장 긴급체포···오늘 군 긴급회의 소집 01:17
- 외환보유액 4천억 달러 첫 돌파 00:26
- 지주회사 내부거래 비중 55% 육박···제도보완 필요 02:22
- 태양광 설치 뒤 전기료 '뚝' 빛나는 가계부 0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