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적인 한반도 평화체제를 위하여 - 한국외대 이장희 부총장
등록일 : 200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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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평화의 나래가 펼쳐질 것인가 한반도를 가로막았던 분단의 벽이 조금씩 허물어지고 있다.
2007 남북정상회담은 남북 쌍방이 정전체제를 종식해야 한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져 있다.
특히 이례적으로 한반도 문제를 남북이 주체적으로 해결해 나간다는 입장을 분명히 함으로써, 평화체제를 구축하는데 한결 실질적인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이제 남은 것은 항구적인 남과 북의 평화체제를 만드는 일이다.
2007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남과 북은 한반도의 근본문제인 통일로 가는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해 고민해야 한다.
오늘 파워특강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이장희 부총장이 나와 한반도 냉전종식의 그날, 통일로 가기 위한 방법 실천과제에 대해 들어본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07 남북정상회담은 남북 쌍방이 정전체제를 종식해야 한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져 있다.
특히 이례적으로 한반도 문제를 남북이 주체적으로 해결해 나간다는 입장을 분명히 함으로써, 평화체제를 구축하는데 한결 실질적인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이제 남은 것은 항구적인 남과 북의 평화체제를 만드는 일이다.
2007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남과 북은 한반도의 근본문제인 통일로 가는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해 고민해야 한다.
오늘 파워특강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이장희 부총장이 나와 한반도 냉전종식의 그날, 통일로 가기 위한 방법 실천과제에 대해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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