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노인·장애인, 생계급여 최대 14만원 더 준다
등록일 :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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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정부가 저소득층 일자리·소득 지원대책을 발표했는데요, 일하는 노인과 장애인의 근로소득 공제가 늘어날 전망입니다.
오늘의 유용한 정책, 김유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김유영 기자>
1. 일하는 노인·장애인 생계급여 추가
일하는 7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의 경우, 가구 소득을 산정할 때 근로소득 공제가 확대됩니다.
현재는 근로소득의 30%를 먼저 공제하고, 그만큼 생계급여를 추가로 지원하지만, 앞으로는 근로소득에서 20만원을 먼저 공제하고 남는 근로소득의 30%를 추가로 공제하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18일 이런 내용의 ‘저소득층 일자리·소득지원 대책’을 발표했는데요, 이렇게 되면 생계급여액이 종전 대비 최대 14만원 늘게 되고 약 15만 명이 혜택을 받게될 것으로 보입니다.
2. 고장난 신차, 교환·환불
김유영 issamoi@korea.kr>
새로 차를 샀는데, 자꾸 고장이 나고 하자가 반복되면 골치가 아프죠.
내년부터는 같은 하자가 반복되면 중재를 거쳐 교환이나 환불이 가능해집니다.
개정된 자동차관리법에는 중대한 하자 범위에 주행·조종·완충·연료공급장치 등이 추가됐고요, 중재 신청과 판정은 소비자가 중재 신청서를 자동차안전·하자심의위원회에 제출하면, 중재절차가 시작됩니다.
중재 신청을 할 땐, 수리내역 증빙자료만 제출하면 됩니다.
환불 기준은 계약 당시 지급한 총 판매가격에 필수비용은 더하고, 주행거리 만큼의 사용이익은 공제되는데요,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3. 시민 아이디어, 도시공간 탈바꿈
거리에 자동으로 접고 펼 수 있는 벤치가 있으면 어떨까.
이 벤치는 접혔을 때는 기온과 시간도 표시됩니다.
비장애인과 휠체어를 쓰는 장애인이 함께 쓸 수 있는 'm'자 모양 벤치도 톡톡 튀는 아이디어입니다.
서울시가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 수상작 60점을 발표했는데요.
김유영 기자 issamoi@korea.kr>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 안내.안전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디자인을 주제로 열렸습니다.
수상작을 실물로 만들어 시민들이 직접 앉아보고 경험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인데요, 전시는 다음 달 4일부터입니다.
시민이 함께 만드는 도시 공간이라는 데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KTV 김유영입니다.
정부가 저소득층 일자리·소득 지원대책을 발표했는데요, 일하는 노인과 장애인의 근로소득 공제가 늘어날 전망입니다.
오늘의 유용한 정책, 김유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김유영 기자>
1. 일하는 노인·장애인 생계급여 추가
일하는 7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의 경우, 가구 소득을 산정할 때 근로소득 공제가 확대됩니다.
현재는 근로소득의 30%를 먼저 공제하고, 그만큼 생계급여를 추가로 지원하지만, 앞으로는 근로소득에서 20만원을 먼저 공제하고 남는 근로소득의 30%를 추가로 공제하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18일 이런 내용의 ‘저소득층 일자리·소득지원 대책’을 발표했는데요, 이렇게 되면 생계급여액이 종전 대비 최대 14만원 늘게 되고 약 15만 명이 혜택을 받게될 것으로 보입니다.
2. 고장난 신차, 교환·환불
김유영 issamoi@korea.kr>
새로 차를 샀는데, 자꾸 고장이 나고 하자가 반복되면 골치가 아프죠.
내년부터는 같은 하자가 반복되면 중재를 거쳐 교환이나 환불이 가능해집니다.
개정된 자동차관리법에는 중대한 하자 범위에 주행·조종·완충·연료공급장치 등이 추가됐고요, 중재 신청과 판정은 소비자가 중재 신청서를 자동차안전·하자심의위원회에 제출하면, 중재절차가 시작됩니다.
중재 신청을 할 땐, 수리내역 증빙자료만 제출하면 됩니다.
환불 기준은 계약 당시 지급한 총 판매가격에 필수비용은 더하고, 주행거리 만큼의 사용이익은 공제되는데요,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3. 시민 아이디어, 도시공간 탈바꿈
거리에 자동으로 접고 펼 수 있는 벤치가 있으면 어떨까.
이 벤치는 접혔을 때는 기온과 시간도 표시됩니다.
비장애인과 휠체어를 쓰는 장애인이 함께 쓸 수 있는 'm'자 모양 벤치도 톡톡 튀는 아이디어입니다.
서울시가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 수상작 60점을 발표했는데요.
김유영 기자 issamoi@korea.kr>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 안내.안전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디자인을 주제로 열렸습니다.
수상작을 실물로 만들어 시민들이 직접 앉아보고 경험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인데요, 전시는 다음 달 4일부터입니다.
시민이 함께 만드는 도시 공간이라는 데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KTV 김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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