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경협민간협의회 5일 출범
등록일 : 200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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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경협의 민간창구 역할을 하게 될 남북경협민간협의회가 오는 5일에 공식 발족합니다.
회장은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맡게 되며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현대아산 등 대북 사업에 참여하는 주요 기업 대표를 포함해 모두 60여명이 위원으로 참여합니다.
협의회는 북한의 투자환경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남북기업간 교류협력 증진의 가교 역할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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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은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맡게 되며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현대아산 등 대북 사업에 참여하는 주요 기업 대표를 포함해 모두 60여명이 위원으로 참여합니다.
협의회는 북한의 투자환경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남북기업간 교류협력 증진의 가교 역할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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