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임보라 앵커>
지난 2일, 정부는 1회용 봉투 사용에 대한 원천 금지를 도입하고, 생산자책임재활용 품목을 확대하는 등 폐기물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했는데요.
관련 내용 짚어보기 위해 한국환경정책 평가연구원의 이소라 생활연구부 박사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출연: 이소라 / 한국환경정책 평가연구원 생활연구부 박사)

임보라 앵커>
우리나라 1회용품별 사용 현황은 어떻습니까?

임보라 앵커>
그렇다면 1회용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요?

임보라 앵커>
사용 후 버린 쓰레기, 국내 폐기물 발생량은 어느 정도입니까?

임보라 앵커>
(말씀하신 것처럼) 이러한 폐기물 처리를 위해 국내 재활용산업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었는지?

임보라 앵커>
폐기물 중에서도 폐비닐 재활용에 소용되는 비용이 어느 정도였을까요?

임보라 앵커>
재활용산업을 위한 제도적 지원은 어떠한 편입니까?

임보라 앵커>
해외에서는 1회용품 사용과 재활용산업 사례는 어떻습니까?

임보라 앵커>
대형마트 등은 이미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제과점 등에도 시행되는데, 이러한 점포 내에서의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전체 사용량에 얼마만큼을 차지하고 있나요?

임보라 앵커>
프렌차이즈 베이커리, 커피숍 등 대규모점포의 비닐봉투 사용금지에 따른 소비자 불편은 크지 않을까요?

임보라 앵커>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란?

임보라 앵커>
이번에 생산자 분담금 납부품목으로 신규 추가되는 비닐 5종은 무엇이며, 그동안 이것들은 재활용이 안 되고 있었던 것인가요?

임보라 앵커>
재활용 지원금이 지원되지 않았던 비닐류 5종을 생산자 분담금 납부품목(EPR)으로 확대할 경우 기대효과는 무엇입니까?

임보라 앵커>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를 비롯해 재활용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임보라 앵커>
생산자의 책임도 중요하지만, 소비자의 자발적 참여를 위해서 어떤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임보라 앵커>
마지막으로 환경보호를 위해, 1회용 비닐봉투 등 1회용품 사용억제의 근본적인 해결방안.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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