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가축 폐사 속출···정부 피해 최소화 '총력'
등록일 :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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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형 앵커>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가축 4백만 마리 이상이 폐사했습니다.
정부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의 집계 결과 지금까지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은 453만 마리.
지난해 같은 기간 때보다 56.5%나 늘었습니다.
좀처럼 사그라 들지 않는 더위에 가축피해가 더 늘어나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가 팔을 걷어 붙었습니다.
먼저 중·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냉방 장비를 추가 지원하기로 하고 축산시설 현대화를 위해 6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5개반으로 이뤄진 정부합동지원반을 꾸려 농가에 필요한 장비를 신속히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더위와 가뭄에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한 지원에도 나섭니다.
지자체별로 물 웅덩이 설치 장비와 살수차 운영 등 농가의 물관리를 위해 48억 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김정욱 / 농림축산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
“수급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품목별로 여건을 고려해서 수급관리 강화해 갈 계획입니다.
또 농축산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기술지원과 함께 급수, 약제 인력 등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 행정안전부와 산림청 등 관계부처와도 협력해 농업현장을 범정부차원에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영상편집: 양세형)
농림축산식품부는 앞으로 비상 TF를 통해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을 추석 물가까지 이어지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KTV 이리나 입니다.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가축 4백만 마리 이상이 폐사했습니다.
정부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의 집계 결과 지금까지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은 453만 마리.
지난해 같은 기간 때보다 56.5%나 늘었습니다.
좀처럼 사그라 들지 않는 더위에 가축피해가 더 늘어나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가 팔을 걷어 붙었습니다.
먼저 중·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냉방 장비를 추가 지원하기로 하고 축산시설 현대화를 위해 6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5개반으로 이뤄진 정부합동지원반을 꾸려 농가에 필요한 장비를 신속히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더위와 가뭄에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한 지원에도 나섭니다.
지자체별로 물 웅덩이 설치 장비와 살수차 운영 등 농가의 물관리를 위해 48억 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김정욱 / 농림축산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
“수급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품목별로 여건을 고려해서 수급관리 강화해 갈 계획입니다.
또 농축산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기술지원과 함께 급수, 약제 인력 등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 행정안전부와 산림청 등 관계부처와도 협력해 농업현장을 범정부차원에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영상편집: 양세형)
농림축산식품부는 앞으로 비상 TF를 통해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을 추석 물가까지 이어지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KTV 이리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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