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기업감내수준
등록일 : 200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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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규 경제부총리는 최근 원.달러 환율의 급락에 대해서 수출 호조가 이어져 오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기업이 감내하는 수준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1일 국회 재정경제위 국정감사에 출석한 권 부총리는 수출 채산성이나 수출의 호조가 지속되는 면을 감안할 때 환율이 기업이 감내하는 수준 정도에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권 부총리는 또 일률적인 유류세 감면 확대는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다만 저소득층의 전기료나 자영업자의 유류비 경감에 대한 추가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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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부총리는 또 일률적인 유류세 감면 확대는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다만 저소득층의 전기료나 자영업자의 유류비 경감에 대한 추가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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