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북미 관계 진전 분위기···좋은 결실 기대"
등록일 : 20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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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은 앵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 장관의 방북이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오는데요.
이에 대해 청와대는 북미 관계에 진전이 있어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북미 관계에 변화가 있고 진전이 있어 보인다"
방북을 앞둔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발언에 청와대는 이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북미 관계에 있어 뭔가 변화가 있고, 진전을 보이는 분위기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좋은 결실을 맺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현지시각으로 어제(16일) "머지않아 큰 진전(a Big Step)을 만들어내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 주재 각료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관련 상황을 묻자 이렇게 답한 겁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 14일에도 '진전이 이뤄질 걸로 믿는다'고 언급했는데, 다시 한 번 북미 관계에 있어 긍정적인 표현을 쓴 겁니다.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을 앞두고, 북미 간 물밑 접촉에서 상당한 의견 접근이 이뤄졌다는 관측과 함께 미국이 북한과 대화의 모멘텀을 살려나가기 위한 표현이 아니었겠느냐는 분석도 나옵니다.
전화인터뷰> 신범철 /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
“현재 실무접촉이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그 실무접촉에서 어느 정도 성과를 내는 과정에 있는데, 폼페이오 장관의 이야기는 대화의 모멘텀을 이어가기 위한 그러한 긍정적인 메시지의 발신, 그렇게 생각해요.”
폼페이오 장관은 또 "지난 여러 달 동안 북한에서 추가적인 미사일 시험과 핵 실험이 없었다"며 "우리는 북한 주민들의 더 밝은 미래로 향하는 길에 대해 북한과 대화를 계속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상편집: 최아람)
폼페이오 장관은 이달 말 방북해 비핵화와 종전선언, 북미 정상회담에 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17일) 북한 매체들은 미국에 종전선언 채택을 또다시 요구하며, 압박에 나섰습니다.
KTV 정유림입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 장관의 방북이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오는데요.
이에 대해 청와대는 북미 관계에 진전이 있어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북미 관계에 변화가 있고 진전이 있어 보인다"
방북을 앞둔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발언에 청와대는 이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북미 관계에 있어 뭔가 변화가 있고, 진전을 보이는 분위기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좋은 결실을 맺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현지시각으로 어제(16일) "머지않아 큰 진전(a Big Step)을 만들어내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 주재 각료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관련 상황을 묻자 이렇게 답한 겁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 14일에도 '진전이 이뤄질 걸로 믿는다'고 언급했는데, 다시 한 번 북미 관계에 있어 긍정적인 표현을 쓴 겁니다.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을 앞두고, 북미 간 물밑 접촉에서 상당한 의견 접근이 이뤄졌다는 관측과 함께 미국이 북한과 대화의 모멘텀을 살려나가기 위한 표현이 아니었겠느냐는 분석도 나옵니다.
전화인터뷰> 신범철 /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
“현재 실무접촉이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그 실무접촉에서 어느 정도 성과를 내는 과정에 있는데, 폼페이오 장관의 이야기는 대화의 모멘텀을 이어가기 위한 그러한 긍정적인 메시지의 발신, 그렇게 생각해요.”
폼페이오 장관은 또 "지난 여러 달 동안 북한에서 추가적인 미사일 시험과 핵 실험이 없었다"며 "우리는 북한 주민들의 더 밝은 미래로 향하는 길에 대해 북한과 대화를 계속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상편집: 최아람)
폼페이오 장관은 이달 말 방북해 비핵화와 종전선언, 북미 정상회담에 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17일) 북한 매체들은 미국에 종전선언 채택을 또다시 요구하며, 압박에 나섰습니다.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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