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솔릭' 서해안 따라 북상···강수량↓바람↑
등록일 :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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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형 앵커>
제19호 태풍 '솔릭'이 우리나라를 강타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당초 예상보다 서쪽으로 이동경로를 틀었습니다.
강수량은 줄고, 대신 바람이 더 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곽동화 기자입니다.
곽동화 기자>
제19호 태풍 ‘솔릭’은 당초 예상보다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내륙에 상륙하는 시간이 줄면서 강수량은 줄고 바람 피해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솔릭’은 오늘(21일) 정오 기준 일본 가고시마 남남동쪽 430㎞ 부근 해상으로 이동한 상태입니다.
모레(23일) 새벽 제주도 서쪽 해상을 지나, 밤이면 서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며 충청도를 거쳐 금요일(24일) 9시경 동해북부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번 태풍은 서해안을 따라 북상합니다.
태풍이 해안가를 이동경로로 삼아 수증기 공급을 계속 받기 때문에 세력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전화인터뷰>윤기한 / 기상청 기상통보관
“마찰이 적은 해안가를 따라 들어오기 때문에 바람이나 강풍 이런 피해는 섬 지방이나 서해안에서는 크게 입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중부 서해안에 상륙함에 따라서 중부 서해안에 가까운 수도권 지역은 강풍이나 풍랑이 일어날 가능성이 커서 주의를...“
(영상편집: 양세형)
기상청은 제주와 서해안 섬 지역을 중심으로 강풍 우려가 크다면서 너울성 파도와 풍랑에 대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TV 곽동화입니다.
제19호 태풍 '솔릭'이 우리나라를 강타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당초 예상보다 서쪽으로 이동경로를 틀었습니다.
강수량은 줄고, 대신 바람이 더 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곽동화 기자입니다.
곽동화 기자>
제19호 태풍 ‘솔릭’은 당초 예상보다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내륙에 상륙하는 시간이 줄면서 강수량은 줄고 바람 피해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솔릭’은 오늘(21일) 정오 기준 일본 가고시마 남남동쪽 430㎞ 부근 해상으로 이동한 상태입니다.
모레(23일) 새벽 제주도 서쪽 해상을 지나, 밤이면 서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며 충청도를 거쳐 금요일(24일) 9시경 동해북부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번 태풍은 서해안을 따라 북상합니다.
태풍이 해안가를 이동경로로 삼아 수증기 공급을 계속 받기 때문에 세력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전화인터뷰>윤기한 / 기상청 기상통보관
“마찰이 적은 해안가를 따라 들어오기 때문에 바람이나 강풍 이런 피해는 섬 지방이나 서해안에서는 크게 입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중부 서해안에 상륙함에 따라서 중부 서해안에 가까운 수도권 지역은 강풍이나 풍랑이 일어날 가능성이 커서 주의를...“
(영상편집: 양세형)
기상청은 제주와 서해안 섬 지역을 중심으로 강풍 우려가 크다면서 너울성 파도와 풍랑에 대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TV 곽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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