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민간 공동택지사업 3곳 선정
등록일 : 200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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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공공·민간 공동택지개발사업 시범지로 오산시 일대 9만9천㎡와 김포시 일대 5만3천여㎡, 파주시 일대 3만여㎡ 등 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지역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에는 개발계획 수립과 지구 지정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공공·민간 공동택지개발사업은 민간사업자의 주택건설사업이 이른바 `알박기`나 매도거부 등으로 토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경우, 공공부문과 함께 손잡고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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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지역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에는 개발계획 수립과 지구 지정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공공·민간 공동택지개발사업은 민간사업자의 주택건설사업이 이른바 `알박기`나 매도거부 등으로 토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경우, 공공부문과 함께 손잡고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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