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주도·혁신성장, 같이 가야 할 필연의 관계"
등록일 :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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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어제 기자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장 실장은 최근 경제 지표 결과가 좋지 않은 것에 송구스럽다면서, 소득주도와 혁신성장을 함께 병행할 것이란 입장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어제 기자간담회에서 강조한 부분은 명확합니다.
수십 년 간 지속돼온 경제 구조를 바꾸기 위해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려 하는 데 고통이 수반될 수 있고, 소득주도 성장의 정책 속도를 줄일 게 아니라 오히려 높여야 한다는 겁니다.
최근 고용부진 원인으로 많이 거론되고 있는 최저임금 인상은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장 실장은 가계소득 비중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소비가 줄고, 기업소득은 증가했지만 기업투자는 크게 늘지 않고 있는 것이 한국 경제의 현재 구조라고 진단했습니다.
이 때문에 문재인 정부는 경제운용의 패러다임을 전환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장하성 / 청와대 정책실장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의 전환을 하는데 고통이 따르지 않는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는 우리 세대가 현재의 경제구조와 체질을 바꾸어 놓아야 합니다."
또 일각에서 혁신성장에 집중하라고 하지만,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은 같이 추진돼야 성공할 수 있는 패키지 정책이라고 일갈했습니다.
녹취> 장하성 / 청와대 정책실장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은 선택의 문제도, 선·후의 문제도 아닌 반드시 같이 가야 할 ‘필연의 관계’입니다."
그러면서 "과거 정부와 같이 당장 눈앞에 보이는 성과를 위해 부동산·토목건설 경기를 부추기는 정책에 의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장 실장은 "하반기에는 소득주도성장·혁신성장·공정경제 정책을 더욱 체계적이고 과감하게,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모든 정책수단을 동원해 어려운 난관을 극복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취재: 채영민 / 영상편집: 최아람)
그러면서 "최근 일자리 상황에 국민 우려가 매우 큰데 국정에 책임이 있는 사람으로서 국민께 송구하다"고 덧붙였습니다.
KTV 정유림입니다.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어제 기자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장 실장은 최근 경제 지표 결과가 좋지 않은 것에 송구스럽다면서, 소득주도와 혁신성장을 함께 병행할 것이란 입장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어제 기자간담회에서 강조한 부분은 명확합니다.
수십 년 간 지속돼온 경제 구조를 바꾸기 위해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려 하는 데 고통이 수반될 수 있고, 소득주도 성장의 정책 속도를 줄일 게 아니라 오히려 높여야 한다는 겁니다.
최근 고용부진 원인으로 많이 거론되고 있는 최저임금 인상은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장 실장은 가계소득 비중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소비가 줄고, 기업소득은 증가했지만 기업투자는 크게 늘지 않고 있는 것이 한국 경제의 현재 구조라고 진단했습니다.
이 때문에 문재인 정부는 경제운용의 패러다임을 전환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장하성 / 청와대 정책실장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의 전환을 하는데 고통이 따르지 않는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는 우리 세대가 현재의 경제구조와 체질을 바꾸어 놓아야 합니다."
또 일각에서 혁신성장에 집중하라고 하지만,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은 같이 추진돼야 성공할 수 있는 패키지 정책이라고 일갈했습니다.
녹취> 장하성 / 청와대 정책실장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은 선택의 문제도, 선·후의 문제도 아닌 반드시 같이 가야 할 ‘필연의 관계’입니다."
그러면서 "과거 정부와 같이 당장 눈앞에 보이는 성과를 위해 부동산·토목건설 경기를 부추기는 정책에 의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장 실장은 "하반기에는 소득주도성장·혁신성장·공정경제 정책을 더욱 체계적이고 과감하게,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모든 정책수단을 동원해 어려운 난관을 극복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취재: 채영민 / 영상편집: 최아람)
그러면서 "최근 일자리 상황에 국민 우려가 매우 큰데 국정에 책임이 있는 사람으로서 국민께 송구하다"고 덧붙였습니다.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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