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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살아와달라는 말에 가슴 아팠다, 김정숙 여사 화성소방서 소방공무원 격려 현장 풀스토리
등록일 :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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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방서에서 낑낑대며(?) 특수방화복을 입는 한 사람!
"제가 이걸 꼭 입어보고 싶었어요" 아~주 익숙한 목소리의 주인공은? 누군지 못 맞힐 확률 0%!
(방화복 입었지만 김정숙 여사입니다)
김정숙 여사 화성소방서 격려 현장 풀스토리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직업이 뭔지 아시나요? 바로 '소방관'입니다. 생사의 갈림길을 누비며 기적을 만들어내지만, 때론 누군가를 구하지 못했다는 부채감을 짊어져야 하는 운명...두렵고 무서워도 '뜨거운 사명감'과 반드시 구조하고야 말겠다는 '간절함'으로 불길 속에, 무너지는 건물 속에 뛰어드는 그들! 김정숙 여사는 폭염기 고생하는 소방관을 격려하기 위해 8월 8일 오후 경기도 화성소방서를 방문했습니다. 화성소방서는 하루 평균 출동 130건으로 1일 출동건수 전국 1위, 341명의 소방공무원이 72만명의 국민을 지키고 계십니다. 이곳 소방공무원들의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한 김정숙 여사의 화성소방서 격려 현장을 문워크에서 확인하세요!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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