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국회 첫날···"국회 존재 이유 국민에게 보여달라"
등록일 :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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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20대 국회 후반기 첫 정기국회가 시작되는 오늘, 협치를 화두로 던졌습니다.
신경은 앵커>
'입법부'로서 국회의 존재 이유를 국민에게 보여달라고 강조했는데요.
청와대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유림 기자.
정유림 기자>
네, 청와대 춘추관입니다.
유용화 앵커>
오늘 20대 국회 후반기 첫 정기국회가 개회했는데요.
문 대통령의 메시지 전해주시죠?
정유림 기자>
네, 문 대통령은 "입법부로서 국회의 존재 이유를 국민에게 보여달라"며 국회를 향해 3가지 당부를 건넸습니다.
정기국회에 거는 국민의 기대가 매우 크다며 진정한 협치를 강조했는데요, 관련 발언 들어보시죠.
녹취> 문재인 대통령
"국민은 국회가 민생과 경제에 활력을 넣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민생과 경제에 대해서만큼은 진정한 협치를 기대해봅니다."
국회를 향한 당부 메시지 첫번째는 바로 '민생경제 협치'였습니다.
국회를 향해 '민생경제 관련 법 처리'를 당부했는데요.
상가 임대차 보호법 등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법안들과 함께 규제혁신 법안들도 처리되지 않고 있다며, 좋은 정책과 제도는 알맞은 시기에 맞춰 시행돼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올해 2018년도 예산의 경우에도 세수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예산안 심의를 기대해본다면서 심의 과정에서 국회가 민생경제를 살릴 좋은 방안을 제시해 준다면 정부도 적극 반영토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신경은 앵커>
이와 함께 '판문점선언'의 국회 비준도 재차 요청했죠?
정유림 기자>
네, 문 대통령은 지난달 16일 여야 5당 원대대표 회동 자리에서도 판문점선언의 국회 비준 동의를 요청한 바 있는데요, 모레 대북 특사단의 평양 방문을 앞두고 있는 만큼 국회가 협상 진전을 위해 협조해 달라는 취지로 해석됩니다.
관련 발언도 들어보시겠습니다.
녹취>문재인 대통령
"국회가 힘을 실어주었으면 합니다. 국회가 초당적으로 판문점 선언을 뒷받침해 주신다면 한반도 평화를 진척시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를 면밀하게 살피고,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정부의 이러한 노력과 의지에 대해 국회가 힘을 실어줬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소득상위 10% 아동수당이 제외되면서 국민들이 불편을 겪은 것에 대해서도 국민불편과 행정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회에서도 전향적으로 논의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행정 현장에서는 수당지급이 지연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누락되는 분들이 없는지도 꼼꼼하게 챙길 것을 주문했습니다.
(영상취재: 채영민 김태우 / 영상편집: 최아람)
지금까지 청와대 춘추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대 국회 후반기 첫 정기국회가 시작되는 오늘, 협치를 화두로 던졌습니다.
신경은 앵커>
'입법부'로서 국회의 존재 이유를 국민에게 보여달라고 강조했는데요.
청와대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유림 기자.
정유림 기자>
네, 청와대 춘추관입니다.
유용화 앵커>
오늘 20대 국회 후반기 첫 정기국회가 개회했는데요.
문 대통령의 메시지 전해주시죠?
정유림 기자>
네, 문 대통령은 "입법부로서 국회의 존재 이유를 국민에게 보여달라"며 국회를 향해 3가지 당부를 건넸습니다.
정기국회에 거는 국민의 기대가 매우 크다며 진정한 협치를 강조했는데요, 관련 발언 들어보시죠.
녹취> 문재인 대통령
"국민은 국회가 민생과 경제에 활력을 넣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민생과 경제에 대해서만큼은 진정한 협치를 기대해봅니다."
국회를 향한 당부 메시지 첫번째는 바로 '민생경제 협치'였습니다.
국회를 향해 '민생경제 관련 법 처리'를 당부했는데요.
상가 임대차 보호법 등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법안들과 함께 규제혁신 법안들도 처리되지 않고 있다며, 좋은 정책과 제도는 알맞은 시기에 맞춰 시행돼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올해 2018년도 예산의 경우에도 세수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예산안 심의를 기대해본다면서 심의 과정에서 국회가 민생경제를 살릴 좋은 방안을 제시해 준다면 정부도 적극 반영토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신경은 앵커>
이와 함께 '판문점선언'의 국회 비준도 재차 요청했죠?
정유림 기자>
네, 문 대통령은 지난달 16일 여야 5당 원대대표 회동 자리에서도 판문점선언의 국회 비준 동의를 요청한 바 있는데요, 모레 대북 특사단의 평양 방문을 앞두고 있는 만큼 국회가 협상 진전을 위해 협조해 달라는 취지로 해석됩니다.
관련 발언도 들어보시겠습니다.
녹취>문재인 대통령
"국회가 힘을 실어주었으면 합니다. 국회가 초당적으로 판문점 선언을 뒷받침해 주신다면 한반도 평화를 진척시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를 면밀하게 살피고,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정부의 이러한 노력과 의지에 대해 국회가 힘을 실어줬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소득상위 10% 아동수당이 제외되면서 국민들이 불편을 겪은 것에 대해서도 국민불편과 행정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회에서도 전향적으로 논의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행정 현장에서는 수당지급이 지연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누락되는 분들이 없는지도 꼼꼼하게 챙길 것을 주문했습니다.
(영상취재: 채영민 김태우 / 영상편집: 최아람)
지금까지 청와대 춘추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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