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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2019년 재도약과 혁신성장의 집중투자로 삶의 질을 더하기 위해 나섭니다.
지역과 생활밀착형 어촌혁신은 물론 주력 해양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년도 예산을 집중편성했는데요, 김성범 해양수산부 정책기획관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김성범 / 해양수산부 정책기획관)

김초희 앵커>
침체된 해양수산업을 되살리고 혁신성장에 대한 집중 투자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해양수산부의 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과 주요 내용을 짚어주신다면?

김초희 앵커>
‘어촌 뉴딜 300’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어촌 뉴딜’사업이 무엇인지, 이와 관련한 지원 내용도 소개해주시죠.

김초희 앵커>
어획량 감소와 바다 오염으로 인해 안전한 수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수산물 위생 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수산물 공급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히셨는데요. 어떤 방안인가요?

김초희 앵커>
해운산업 경기 침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해운-항만 분야 등 해운산업 회복과 재도약을 위한 지원안도 계획하고 계시죠?

김초희 앵커>
각 부처의 일자리 창출 노력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도 일자리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예산을 마련하고 계신가요?

김초희 앵커>
해양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해양안전사고 대응 노력도 잇고 계시죠. 특별히 내년에는 획기적인 해양사고 줄이기를 위한 안전망 구축 계획을 밝히셨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김초희 앵커>
대형 해양 오염 사고와 바다 쓰레기에 대한 경각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래 바다 산업을 위한 해양 관리 역량과 오염 대응 분야는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

김초희 앵커>
해양수산부 예산 편성 방향을 보면, 지역 생활 밀착형 어촌혁신, 해양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혁신성장 가속, 해양안전과 해양환경 관리 등에 크게 역점을 두고 재정지원을 확대했는데요. 이후에도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해수부의 계획과 국민에 당부하고 싶은 사항이 있다면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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