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북측 하루 더 머물 수 있겠냐고 제안"
등록일 : 201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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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화 앵커>
이번에는 평양 남북정상회담 뒷이야기, 전해드리겠습니다.
청와대는 북측이 문재인 대통령의 방북 일정을 하루 더 연장 할 수 있겠냐고 제안했었다고 밝혔습니다.
신경은 앵커>
또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은 기자회견 직전에 결정됐다고 설명했는데요.
박성욱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박성욱 기자>
백두산에서 내려온 남북정상이 잠시 머물며 오찬을 함께 했던 삼지연 초대소.
청와대는 북측이 우리측에 이곳에서 하루 더 머물 수 있겠냐고 제안했었다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북측이 삼지연 초대소를 비우고 남측 일행들이 하루 머물 수 있도록 준비를 했으며 우리측 사정으로 그 제안을 받지 못하고 돌아왔다고 말했습니다.
당초 북측은 정상회담 기념석 날짜에도 18~21일까지로 표기를 해둬 남측 인사들이 하루 더 있게 될 것을 예상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됩니다.
삼지연 다리를 함께 걷는 두 정상의 모습을 본 리설주 여사는 판문점 정상회담 당시 도보다리를 걷던 모습이 연상된다며 당시 모습이 멋있었다고 말했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또 천지로 향하는 케이블카에서 내려 도보로 이동하는 중에는 김정숙 여사와 리설주 여사가 서로 팔짱을 끼고 내려갔다고 덧붙였습니다.
문 대통령이 천지를 바라보며 국경선이 어디냐고 묻자 김 위원장이 흰 말뚝을 카리키며 중국과 조선의 국경을 설명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 결정은 기자회견 직전에 확정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에따라 발표문도 회견 직전에 수정이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밖에 5.1 경기장 집단체조의 내용이 9.9절 당시 이뤄진 '빛나는 조국'과는 70% 가량이 바뀌었으며 이데올로기적인 내용이 다 빠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취재: 공동취재단 / 영상편집: 김종석)
문 대통령이 북한에 머문 시간은 총 54시간으로 이 중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한 시간은 17시간 5분이 된다고 김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이번에는 평양 남북정상회담 뒷이야기, 전해드리겠습니다.
청와대는 북측이 문재인 대통령의 방북 일정을 하루 더 연장 할 수 있겠냐고 제안했었다고 밝혔습니다.
신경은 앵커>
또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은 기자회견 직전에 결정됐다고 설명했는데요.
박성욱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박성욱 기자>
백두산에서 내려온 남북정상이 잠시 머물며 오찬을 함께 했던 삼지연 초대소.
청와대는 북측이 우리측에 이곳에서 하루 더 머물 수 있겠냐고 제안했었다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북측이 삼지연 초대소를 비우고 남측 일행들이 하루 머물 수 있도록 준비를 했으며 우리측 사정으로 그 제안을 받지 못하고 돌아왔다고 말했습니다.
당초 북측은 정상회담 기념석 날짜에도 18~21일까지로 표기를 해둬 남측 인사들이 하루 더 있게 될 것을 예상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됩니다.
삼지연 다리를 함께 걷는 두 정상의 모습을 본 리설주 여사는 판문점 정상회담 당시 도보다리를 걷던 모습이 연상된다며 당시 모습이 멋있었다고 말했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또 천지로 향하는 케이블카에서 내려 도보로 이동하는 중에는 김정숙 여사와 리설주 여사가 서로 팔짱을 끼고 내려갔다고 덧붙였습니다.
문 대통령이 천지를 바라보며 국경선이 어디냐고 묻자 김 위원장이 흰 말뚝을 카리키며 중국과 조선의 국경을 설명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 결정은 기자회견 직전에 확정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에따라 발표문도 회견 직전에 수정이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밖에 5.1 경기장 집단체조의 내용이 9.9절 당시 이뤄진 '빛나는 조국'과는 70% 가량이 바뀌었으며 이데올로기적인 내용이 다 빠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취재: 공동취재단 / 영상편집: 김종석)
문 대통령이 북한에 머문 시간은 총 54시간으로 이 중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한 시간은 17시간 5분이 된다고 김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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