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료 인프라 투자 확대···공공의대 설립
등록일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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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형 앵커>
지방 중소도시는, 수도권 대도시와 비교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것이 현실인데요.
정부가 이런 의료서비스 지역격차를 줄이기 위한 종합 대책을 내놨습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이혜진 기자>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조사결과, 적절한 치료를 받았다면 피할 수 있는 사망률은 충북이 서울에 비해 31%나 높았습니다.
그만큼 수도권 대도시에 비해 지방 중소도시나 농어촌의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겁니다.
이렇게 갈수록 심화하는 지역 의료격차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공공보건의료 발전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녹취> 박능후/보건복지부 장관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필수의료서비스를 제공받는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교두보로써 공공보건의료발전 종합대책을 수립했습니다."
우선, 부족한 지역 공공의료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책임의료기관을 지정합니다.
내년 지방의료원과 적십자병원 기능보강예산을 84% 늘려 지역의료 인프라 투자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2022년 3월 국립공공의대가 문을 여는 가운데, 공중보건장학의제도를 재도입해 공공의료 전문인력을 양성합니다.
또 시·도공공보건의료 위원회를 구성해 지자체의 정책역량을 강화하고, 복지부 내에도 공공보건의료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영상편집: 최아람)
이와 함께 국립중앙의료원의 필수의료 국가중앙센터로의 기능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지방 중소도시는, 수도권 대도시와 비교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것이 현실인데요.
정부가 이런 의료서비스 지역격차를 줄이기 위한 종합 대책을 내놨습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이혜진 기자>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조사결과, 적절한 치료를 받았다면 피할 수 있는 사망률은 충북이 서울에 비해 31%나 높았습니다.
그만큼 수도권 대도시에 비해 지방 중소도시나 농어촌의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겁니다.
이렇게 갈수록 심화하는 지역 의료격차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공공보건의료 발전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녹취> 박능후/보건복지부 장관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필수의료서비스를 제공받는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교두보로써 공공보건의료발전 종합대책을 수립했습니다."
우선, 부족한 지역 공공의료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책임의료기관을 지정합니다.
내년 지방의료원과 적십자병원 기능보강예산을 84% 늘려 지역의료 인프라 투자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2022년 3월 국립공공의대가 문을 여는 가운데, 공중보건장학의제도를 재도입해 공공의료 전문인력을 양성합니다.
또 시·도공공보건의료 위원회를 구성해 지자체의 정책역량을 강화하고, 복지부 내에도 공공보건의료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영상편집: 최아람)
이와 함께 국립중앙의료원의 필수의료 국가중앙센터로의 기능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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