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강진 피해 속출···"교민 1명 실종"
등록일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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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지난 주 발생한 인도네시아 강진과 쓰나미로, 사망자가 수천 명에 달할 전망입니다.
우리 교민 1명도 연락이 끊겨, 정부가 조속한 수색을 요청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규모 7.5 지진과 쓰나미가 덮친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팔루.
그야말로 참혹한 폐허가 됐습니다.
어제 재난당국은 최소 832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수토포 누그로호 / 인도네시아 재난방제청 대변인
"술라웨시 사망자 수는 832명에 달했고 이 중 821명은 팔루, 11명은 동갈라 지역에 있었습니다."
현지 언론은 사망자 수가 이미 1천2백 명을 넘어섰고, 앞으로 수천 명에 달할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패러글라이딩 대회에 참석하러 간 우리 교민 A씨도 연락이 끊겼습니다.
A씨가 묵은 팔루 시내 8층 호텔이 지진으로 무너진 가운데, 붕괴 당시 A씨가 숙소에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재난당국은 호텔 잔해에 갇힌 50여 명을 구조 중입니다.
A씨 외에 연락이 끊긴 10여 명은 모두 신변 안전이 확인됐습니다.
다만 외교부는 팔루 교민 7명이 더 있다는 제보를 받고, 직원 2명을 파견해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 교민의 조속한 수색과 구조를 현지 당국에 요청하고, 인도적 지원 100만 달러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영상편집: 최아람)
구조 상황이 워낙 열악한 만큼, 해외긴급구호대 파견도 검토 중입니다.
KTV 채효진입니다.
지난 주 발생한 인도네시아 강진과 쓰나미로, 사망자가 수천 명에 달할 전망입니다.
우리 교민 1명도 연락이 끊겨, 정부가 조속한 수색을 요청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규모 7.5 지진과 쓰나미가 덮친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팔루.
그야말로 참혹한 폐허가 됐습니다.
어제 재난당국은 최소 832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수토포 누그로호 / 인도네시아 재난방제청 대변인
"술라웨시 사망자 수는 832명에 달했고 이 중 821명은 팔루, 11명은 동갈라 지역에 있었습니다."
현지 언론은 사망자 수가 이미 1천2백 명을 넘어섰고, 앞으로 수천 명에 달할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패러글라이딩 대회에 참석하러 간 우리 교민 A씨도 연락이 끊겼습니다.
A씨가 묵은 팔루 시내 8층 호텔이 지진으로 무너진 가운데, 붕괴 당시 A씨가 숙소에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재난당국은 호텔 잔해에 갇힌 50여 명을 구조 중입니다.
A씨 외에 연락이 끊긴 10여 명은 모두 신변 안전이 확인됐습니다.
다만 외교부는 팔루 교민 7명이 더 있다는 제보를 받고, 직원 2명을 파견해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 교민의 조속한 수색과 구조를 현지 당국에 요청하고, 인도적 지원 100만 달러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영상편집: 최아람)
구조 상황이 워낙 열악한 만큼, 해외긴급구호대 파견도 검토 중입니다.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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