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무료접종 본격 시작···11월까지 맞으세요
등록일 :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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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화 앵커>
독감 예방을 위한 백신 무료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오늘 오전 지역 보건소는 어르신들의 발걸음으로 붐볐는데요,
박천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박천영 기자>
세종시에 있는 한 보건소입니다.
평상시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보건소를 찾았습니다.
오늘(2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과 생후 6개월에서 12세 미만 가운데 한 번만 접종하면 되는 어린이들의 독감 무료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인터뷰> 차광자 세종시(76세)
“이제 늙었는데 독감 걸리면 안 되잖아요, 맞아야죠. 건강하게 살려면. 매년 맞아서 (독감) 한 번도 걸린 적 없어요.”
임현수씨는 올해 처음 독감 예방 주사를 맞았습니다.
그동안 무료 접종 사실을 몰랐는데, 최근 TV 방송을 통해 알게 됐습니다.
인터뷰> 임현수 세종시(82세)
“작년에는 (무료 접종하는지) 몰랐지. 올해는 방송을 봤어. 65세 이상 노인들은 보건소에 가서 (주사) 맞으라고 해서 그래서 왔어.”
75세 이상 어르신들은 11월 15일까지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고, 65세 이상 74세 미만 어르신들은 오는 11일부터 가능합니다.
어린이들은 내년 4월까지 접종할 수 있지만 독감이 유행하는 12월 이전에 접종을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또 백신을 접종해도 2주 후부터 효과가 나타나는 만큼 11월까지는 접종을 마쳐야 합니다.
예방접종은 건강상태가 좋은 날 받는 것이 좋고, 주사를 맞은 뒤에는 20분에서 30분 정도 접종기관에서 몸의 이상 반응을 확인한 뒤 귀가해야 합니다.
인터뷰> 한철수 / 신경과 전문의
“(접종 후) 목욕이나 수영장이라든지 물 같은 것에 너무 오래 노출되면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주셔야겠고, 오늘 하루 정도는 푹 쉬시는 것이 좋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백신 부족 현상이 없도록 충분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백영석 / 영상편집: 정현정)
또 앞으로 중학생과 고등학생들까지 무료 접종 지원을 단계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KTV 박천영입니다.
독감 예방을 위한 백신 무료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오늘 오전 지역 보건소는 어르신들의 발걸음으로 붐볐는데요,
박천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박천영 기자>
세종시에 있는 한 보건소입니다.
평상시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보건소를 찾았습니다.
오늘(2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과 생후 6개월에서 12세 미만 가운데 한 번만 접종하면 되는 어린이들의 독감 무료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인터뷰> 차광자 세종시(76세)
“이제 늙었는데 독감 걸리면 안 되잖아요, 맞아야죠. 건강하게 살려면. 매년 맞아서 (독감) 한 번도 걸린 적 없어요.”
임현수씨는 올해 처음 독감 예방 주사를 맞았습니다.
그동안 무료 접종 사실을 몰랐는데, 최근 TV 방송을 통해 알게 됐습니다.
인터뷰> 임현수 세종시(82세)
“작년에는 (무료 접종하는지) 몰랐지. 올해는 방송을 봤어. 65세 이상 노인들은 보건소에 가서 (주사) 맞으라고 해서 그래서 왔어.”
75세 이상 어르신들은 11월 15일까지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고, 65세 이상 74세 미만 어르신들은 오는 11일부터 가능합니다.
어린이들은 내년 4월까지 접종할 수 있지만 독감이 유행하는 12월 이전에 접종을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또 백신을 접종해도 2주 후부터 효과가 나타나는 만큼 11월까지는 접종을 마쳐야 합니다.
예방접종은 건강상태가 좋은 날 받는 것이 좋고, 주사를 맞은 뒤에는 20분에서 30분 정도 접종기관에서 몸의 이상 반응을 확인한 뒤 귀가해야 합니다.
인터뷰> 한철수 / 신경과 전문의
“(접종 후) 목욕이나 수영장이라든지 물 같은 것에 너무 오래 노출되면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주셔야겠고, 오늘 하루 정도는 푹 쉬시는 것이 좋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백신 부족 현상이 없도록 충분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백영석 / 영상편집: 정현정)
또 앞으로 중학생과 고등학생들까지 무료 접종 지원을 단계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KTV 박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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