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태풍에 한국인 1천800명 고립···내일 군 수송기 투입
등록일 : 2018.10.26
미니플레이
김용민 앵커>
초강력 태풍 '위투'가 사이판을 강타했습니다.
이번 태풍으로, 우리 국민 1명이 경상을 입는 등 인적·물적피해가 접수됐는데요.
또, 사이판 국제공항 임시 폐쇄로 1천800여 명의 발이 묶여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거센 비바람에 지붕이 날아가고, 나무들도 쓰러졌습니다.
도시는 폐허로 변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새벽, 시간당 최대풍속 290km의 초강력 태풍 '위투'가 사이판을 휩쓸었습니다.
전신주 파손 등으로 전기가 끊기고, 물 공급도 여의치 않은 상황입니다.
외교부는 이번 태풍으로 우리 국민 1명이 경상을 입고, 주택 4가구가 손상되는 등의 피해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이판 국제공항이 내일까지 임시 폐쇄되면서 여행객 등 1천800여 명의 발이 묶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늘 오전 긴급회의를 갖고,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사이판 공항 재개가 늦어질 경우, 내일 군 수송기 1대를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군 수송기를 통해 괌까지 우리 국민을 수송한 뒤, 괌에서 한국 항공사를 타는 방식으로 귀국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신속대응팀을 조속히 파견하고, 구호물품 등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한편, 정부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초강력 태풍 '위투'가 사이판을 강타했습니다.
이번 태풍으로, 우리 국민 1명이 경상을 입는 등 인적·물적피해가 접수됐는데요.
또, 사이판 국제공항 임시 폐쇄로 1천800여 명의 발이 묶여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거센 비바람에 지붕이 날아가고, 나무들도 쓰러졌습니다.
도시는 폐허로 변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새벽, 시간당 최대풍속 290km의 초강력 태풍 '위투'가 사이판을 휩쓸었습니다.
전신주 파손 등으로 전기가 끊기고, 물 공급도 여의치 않은 상황입니다.
외교부는 이번 태풍으로 우리 국민 1명이 경상을 입고, 주택 4가구가 손상되는 등의 피해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이판 국제공항이 내일까지 임시 폐쇄되면서 여행객 등 1천800여 명의 발이 묶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늘 오전 긴급회의를 갖고,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사이판 공항 재개가 늦어질 경우, 내일 군 수송기 1대를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군 수송기를 통해 괌까지 우리 국민을 수송한 뒤, 괌에서 한국 항공사를 타는 방식으로 귀국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신속대응팀을 조속히 파견하고, 구호물품 등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한편, 정부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대한민국 2부 (260회) 클립영상
-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 종료···北, 도보 대신 차량 배려 02:00
- 명장들의 도자예술을 한눈에! 김해분청도자기축제 10:22
-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 개최···평양공동선언·군사합의 이행 가속화 [라이브 이슈] 19:30
- 붉게 물든 소요산의 단풍 축제···'소요단풍문화제' [문화브리핑] 03:12
- 축구·탱고의 나라 아르헨티나, 열정 한류로 뜨겁게 달아오르다 [세계 속 한국] 07:45
- 장성급 군사회담···'9·19 합의' 이행 방안 확정 03:55
- 비건 특별대표 29~30일 방한···"비핵화 해결 논의" 00:31
- 靑 "다음달 초 '국가안보전략지침' 공개문 배포" 00:42
- 사이판 태풍에 한국인 1천800명 고립···내일 군 수송기 투입 01:21
- 교육당국, 사립유치원 반발에 '실시간 점검' 대응 02:04
- "스쿨미투 해법 모색"···범정부 간담회 02:05
- 이 총리 "메르스 방역 애썼다"···관계자 초청 오찬 01:53
- 전국장애인체전 개막···"서로의 다름 포용해야" 02:13
- 친환경차 활성화···충전인프라 구축 박차 01:58
- 최종구 금융위원장 "카드수수료 실질적 인하방안 마련" 01:46
- 예년보다 이른 단풍···추워지기 전 만끽하세요! 02:26
- 미, 북한 돈세탁 도운 싱가포르 기업 제재 [월드 투데이] 03: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