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야 한다" 응답 절반 이하 추락
등록일 :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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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형 앵커>
우리나라 13세 이상의 절반은 결혼이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가족과 환경 등에 대한 사회 조사 통계를 발표했는데요.
곽동화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곽동화 기자>
우리나라 13세 이상 인구 중 '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올해 처음 50%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사회조사 결과를 보면 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48.1%.
2010년 이후 감소 추세입니다.
'동거’에 대한 인식은 점차 개선되고 있습니다.
'결혼하지 않아도 함께 살 수 있다'고 대답한 사람의 비율은 56.4%로 지난 2010년 40.5%를 이후 계속 증가해, 올해 처음 50%를 넘었습니다.
자녀와 함께 사는 비율은 2010년 35.3%에서 27.1%로 감소했고 부모가 스스로 생활비를 해결하는 비율은 55.5%로 2년보다 3%p 가까이 늘었습니다.
한편, 19세 이상 인구 가운데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비율은 20.3%로 2년 전에 비하면 0.5%p 감소했습니다.
술을 마시는 사람의 비율은 2년 전 65.4%에서 65.2%로 줄었습니다.
성별로는 흡연과 음주를 하는 남성 비율은 낮아졌지만 여성 비율은 높아졌습니다.
환경문제에는 전반적으로 ‘불안하다’고 답한 비율이 '불안하지 않다' 보다 높았습니다.
이 가운데 ‘미세먼지’를 불안 요소로 꼽은 사람이 전체의 82.5%에 달했습니다.
(영상편집: 최아람)
2018년 사회조사는 통계청이 전국 2만 5천843 표본가구 가운데 상주하는 만 13세 이상 가구원 약 3만 9천 명을 대상으로 지난 5∼6월 진행했습니다.
KTV 곽동화입니다.
우리나라 13세 이상의 절반은 결혼이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가족과 환경 등에 대한 사회 조사 통계를 발표했는데요.
곽동화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곽동화 기자>
우리나라 13세 이상 인구 중 '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올해 처음 50%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사회조사 결과를 보면 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48.1%.
2010년 이후 감소 추세입니다.
'동거’에 대한 인식은 점차 개선되고 있습니다.
'결혼하지 않아도 함께 살 수 있다'고 대답한 사람의 비율은 56.4%로 지난 2010년 40.5%를 이후 계속 증가해, 올해 처음 50%를 넘었습니다.
자녀와 함께 사는 비율은 2010년 35.3%에서 27.1%로 감소했고 부모가 스스로 생활비를 해결하는 비율은 55.5%로 2년보다 3%p 가까이 늘었습니다.
한편, 19세 이상 인구 가운데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비율은 20.3%로 2년 전에 비하면 0.5%p 감소했습니다.
술을 마시는 사람의 비율은 2년 전 65.4%에서 65.2%로 줄었습니다.
성별로는 흡연과 음주를 하는 남성 비율은 낮아졌지만 여성 비율은 높아졌습니다.
환경문제에는 전반적으로 ‘불안하다’고 답한 비율이 '불안하지 않다' 보다 높았습니다.
이 가운데 ‘미세먼지’를 불안 요소로 꼽은 사람이 전체의 82.5%에 달했습니다.
(영상편집: 최아람)
2018년 사회조사는 통계청이 전국 2만 5천843 표본가구 가운데 상주하는 만 13세 이상 가구원 약 3만 9천 명을 대상으로 지난 5∼6월 진행했습니다.
KTV 곽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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