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연장은 한미동맹 강화상징
등록일 : 200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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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는 `한국 정부의 이라크 자이툰 부대 파병 연장 방침은 한국과 미국 사이의 동맹 강화를 나타내는 중요한 상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버시바우 대사는 한국외국어대에서 열린 특강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파병 연장 방침을 환영하며 정치권에서 파병 연장이 합의를 이루길 기대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버시바우 대사는 또 `한국군의 이라크 파병이 이라크의 경제 회복과 이라크 국민의 안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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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시바우 대사는 한국외국어대에서 열린 특강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파병 연장 방침을 환영하며 정치권에서 파병 연장이 합의를 이루길 기대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버시바우 대사는 또 `한국군의 이라크 파병이 이라크의 경제 회복과 이라크 국민의 안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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