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빨리) (빨리)
(허리업!) (허리업!)
난리난리(?) 난 이곳은~
인도 디왈리 축제 현장!
김정숙 여사 등장에 현장 열기는 더더더 후끈 후끈!!♨♨

김정숙 여사는 11월 6일, 인도 최대의 전통 축제인 디왈리 축제에 참석했습니다.
'디왈리'란 산스크리트어로 '빛의 행렬'이라는 뜻으로, 힌두 달력 여덟 번째 달의 초승달이 뜨는 날을 중심으로 닷새 동안 열리는데요!
서양의 크리스마스와 그 위상이 비슷하다고 하니 얼마나 큰 축제인지 가늠이 되시지요?
빛의 행렬에 함께 해, "안데라 프라카시 나히 지뜨 싹따 해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라는 힌디어로 축사를 전한 김정숙 여사!
지켜보는 인도인의 반응 또한 뜨거웠는데요!
반짝 반짝 아름다운 빛의 향연인 디왈리 축제 풀스토리를 문워크에서 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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