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의 나라, 뉴질랜드에서 진행된 총독 주최 오찬사 풀버전
등록일 : 20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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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뉴질랜드 팻시 레디 총독 주최 환영 오찬에 참석했습니다.
공식환영식에 이어 총독관저에서 진행된 오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영화 ‘반지의 제왕’, ‘호빗’ 과 아름다운 자연 등 뉴질랜드의 유명한 것들에 대해 찬사를 보내고 세계최초로 여성참정권을 인정한 나라라는 것도 높이 평가했습니다.
또한 총독이 언급한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 사람, 사람’이라는 마오리 부족 속담과 대통령의 슬로건인 ‘사람이 먼저다’가 서로 통하는 점이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레디 총독과 문재인 대통령의 오찬사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공식환영식에 이어 총독관저에서 진행된 오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영화 ‘반지의 제왕’, ‘호빗’ 과 아름다운 자연 등 뉴질랜드의 유명한 것들에 대해 찬사를 보내고 세계최초로 여성참정권을 인정한 나라라는 것도 높이 평가했습니다.
또한 총독이 언급한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 사람, 사람’이라는 마오리 부족 속담과 대통령의 슬로건인 ‘사람이 먼저다’가 서로 통하는 점이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레디 총독과 문재인 대통령의 오찬사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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