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잘 보입니까?"
.......(정적)
문재인 대통령, 첫 세종 국무회의에서 생긴 일?!
(ft. 강경화 장관) 문워크 켜줘!!

문재인 대통령은 12월 11일 오전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날 국무회의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세종청사에 부처가 있는 국무위원 10명이 참석했는데요.
서울과 과천에 부처가 있는 국무위원들은 서울청사에서 세종과 화상으로 회의에 참여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많은 공무원들이 회의 또는 국회 출석을 위해서 세종시와 서울을 오가며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며, 행정 효율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대해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국민들이 경제성과를 체감하기 위해서는 지역 경제 활력 회복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는데요.
제52회 국무회의 문재인 대통령의 모두발언 풀버전을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