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쓰나미 사상자 늘어···추가 피해 우려
등록일 :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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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은 앵커>
인도네시아 순다 해협을 강타한 쓰나미로 인명피해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3백 명에 가까운 사망자와 천 명이 넘는 부상자가 속출했습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이혜진 기자>
주말 사이 예고 없이 닥친 쓰나미 여파로, 인명피해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22일 오후 9시 27분 전후 최고 3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발생해 내륙에 15~20미터까지 해일이 들이닥쳤습니다.
이번 쓰나미는 순다해협에 있는 작은 화산섬, 아낙 크라카타우 분화로 바닷속 화산이 무너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평소보다 관광객이 붐빈데다, 쓰나미 발생 전 별다른 징후도 없어 희생자가 더 늘었습니다.
쓰나미 발생 직후 경보도 발령되지 않아 인도네시아 당국에서도 초기 대응이 어려웠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녹취> 리스 / 생존자
"자고 있었어요. 아들이 호텔문을 닫았을 때 무언가에 충격을 받았는데, 뭐가 절 때리는 건지 몰랐어요. 손이 아파요. 제 남편은 다리가 부러졌습니다."
현재 피해발생 지역의 지각이 불안정해 추가 쓰나미 우려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한편, 외교부는 사고를 인지한 직후 비상대응반을 설치했고, 현재까지 우리 국민의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최아람)
외교부는 만약 우리 국민의 피해가 확인되면 필요한 도움을 신속히 제공할 계획입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인도네시아 순다 해협을 강타한 쓰나미로 인명피해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3백 명에 가까운 사망자와 천 명이 넘는 부상자가 속출했습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이혜진 기자>
주말 사이 예고 없이 닥친 쓰나미 여파로, 인명피해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22일 오후 9시 27분 전후 최고 3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발생해 내륙에 15~20미터까지 해일이 들이닥쳤습니다.
이번 쓰나미는 순다해협에 있는 작은 화산섬, 아낙 크라카타우 분화로 바닷속 화산이 무너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평소보다 관광객이 붐빈데다, 쓰나미 발생 전 별다른 징후도 없어 희생자가 더 늘었습니다.
쓰나미 발생 직후 경보도 발령되지 않아 인도네시아 당국에서도 초기 대응이 어려웠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녹취> 리스 / 생존자
"자고 있었어요. 아들이 호텔문을 닫았을 때 무언가에 충격을 받았는데, 뭐가 절 때리는 건지 몰랐어요. 손이 아파요. 제 남편은 다리가 부러졌습니다."
현재 피해발생 지역의 지각이 불안정해 추가 쓰나미 우려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한편, 외교부는 사고를 인지한 직후 비상대응반을 설치했고, 현재까지 우리 국민의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최아람)
외교부는 만약 우리 국민의 피해가 확인되면 필요한 도움을 신속히 제공할 계획입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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